아빠와 엄마와 딸의 10일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빠와 엄마와 딸의 10일간 아빠와 엄마와 딸의 10일간 일본 드라마 「아빠와 딸의 7일간」의 후속작 이번에는 가족 세 명 모두 뒤바뀌었다! 가족 간의 거리감과 애정을 매우 경쾌하게 그린 작품. 책을 읽은 후 가족의 소중함을 절실히 알 수 있다.-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청춘 소설에서부터 현대 사회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을 다룬 서스펜스는 물론, 시대 소설까지 폭넓은 소재와 다양한 스타일로 다채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 일본 작가, 이가라시 다카히사의 『아빠와 엄마와 딸의 10일간』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2002년『리카リカ』로 제2회 호러서스펜스 대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하였고, 지난 2007년, 작가의 대표작 『아빠와 딸의 7일간』이 일본에서 드라마로 방영되면서 문학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작가로 인정받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