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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그라임스'에 해당되는 글 6건
2013.09.06 14:52

까멜레옹이 <해결사가 필요해?>의 출간을 기념에 대출혈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10월 5일까지,

<해결사를 필요해?>를 구매하신 모든 분들께 적립금, 귀요미 포스트잇 북을 드려요~.

이 기회를 놓치시면 책쟁이, 매우 슬프다는 거~~.

OTL

지금 바로 인터넷 서점 알라딘, 인터파크예스24, 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 환상적인 기회를 잡으실 수 있습니다~~!


아!!! 한 가지 더!!!

전자책 체험판도 나왔다는 거~~~.

리디북스, 네이버 e북 스토어,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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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09:25


해결사가 필요해?

: 당신의 로맨스를 해결해 드립니다

[전자책]


린다 그라임스의 『해결사가 필요해? : 당신의 로맨스를 해결해 드립니다 전자책 판매처 링크

 아이북스

 교보문고

 리디북스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네이버북스

 


이렇게 신선하고 재미있고 섹시한

어반 판타지 러브 코미디는 처음이다!


기상천외, 엉뚱발랄 시엘 할리건이

당신의 로맨스를 해결해 드립니다


* 종이책 정보 보러 가기(클릭)


| 2013.08.31 23: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9.05 09: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세계지도님 안녕하세요. 제안 내용에 대해 세계지도님 블로그 GUEST에 댓글 남겨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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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16:50


해결사가 필요해?

: 당신의 로맨스를 해결해 드립니다

Tn A Fix



"이렇게 신선하고 재미있고 섹시한

어반 판타지 러브 코미디는 처음이다!"


★★★★★ 판타지와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탄탄하고도 신선한 스토리라인 속에서 탄생한 용감무쌍하고 솔직 담대한 주인공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 작가는 유머와 액션이 환상적으로 버무려진 데뷔작으로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쉴 새 없이 웃음과 사건이 터지는 이 유쾌하고 섹시한 소설을 놓친다면 분명 후회할 것이다. 《로맨틱 타임스》

★★★★★ 큰일이다. 중독돼 버렸다. 벌써부터 2편이 기다려진다. _아마존 독자 서평 중


『트와일라잇』 이후 뱀파이어, 늑대 인간, 심지어 천사까지, 범람하는 슈퍼내추럴들에 질린 독자라면 누구나 눈이 번쩍 뜨일 환상적인 어반 판타지 『해결사가 필요해? : 당신의 로맨스를 해결해 드립니다』가 까멜레옹에서 출간됐다.

지금껏 보지 못한 생활 밀착형 러브 판타지로 일찌감치 미국 독자들을 매료시킨 이 소설의 작가 린다 그라임스는 10대 문법 파괴자들에게 올바른 글쓰기를 가르치던 영어 교사에, 한때는 무대에서의 가슴 떨리는 순간을 즐기던 전직 배우이기도 하다.

이 책 『해결사가 필요해?』의 주인공은 카멜레온처럼 타인의 에너지를 흡수해 그 사람으로 변신하는 ‘어댑터’ 시엘 할리건이다. 그녀의 공식적인 직업은 라이프 코치, 하지만 알고 보면 의뢰인으로 변신해 그들의 문제를 대신 처리해 주는 친절한 해결사다. (단 두둑한 봉투를 준비한 자만이 그녀의 미소를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시엘이 무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아니다. 가장 좋아하는 유산소 운동이 끈적한 로맨스 스릴러를 읽는 것(방법이야 어떻든 심박 수가 올라가는 것은 매한가지라나?)인 그녀는 의뢰인인 화끈한 이탈리아 아줌마로 변신해 고양이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려는 고집불통 아버지와 극적 화해를 꾀하는가 하면, 은둔형 프로그래머를 대신해 면접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오늘, 남자 친구 트레이가 도통 청혼할 생각을 않는다며 섹시하게 유혹해 달라는 아리따운 부잣집 아가씨 미나의 의뢰를 받고 바하마에 왔다. 화려한 휴양지에서 ‘아도니스의 현신’이라 불리는 조각 미남을 유혹해 달라니, 이렇게 고마운 의뢰도 없다. 게다가 파산 직전의 시엘에게는 엄청난 수고비도 작업 대상만큼이나 매혹적이다.

이렇게 달달하고 조금은 끈적한 시간을 보낼 꿈에 부푼 시엘 앞에 시련이 닥친다. 미처 작업에 들어가기도 전에 트레이가 누군가에게 납치당하고, 그들의 숙소마저 폭발해 버린 것이다. 도대체 누가, 왜 이런 짓을! 휴양지의 낭만적인 프러포즈 작전은 순식간에 남자 친구 구출 작전으로 돌변하고, 혼란에 빠진 그녀 앞에 원수 같은 ‘불알’ 친구 빌리와 언제나 시엘이 꿈꾸는 판타지 속 주인공이었던 섹시한 CIA 요원 마크가 모습을 드러낸다. 과연 시엘은 그녀의 안전을 위한답시고 사건에서 멀리 떨어뜨려 놓으려는 성가신 두 사람을 떨치고 의뢰인의 로맨스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엉뚱해서 더욱 사랑스러운 주인공 시엘 할리건, 그런 그녀를 어떻게든 지켜 주고픈 마초남 빌리와 통제광 마크, 이 세 사람이 벌이는 갈팡질팡 삼각관계와 가슴 떨리는 약혼자 구출 작전에 독자들은 마치 롤러코스터에 탄 것처럼 정신을 차릴 새도 없이 섹시한 스토리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 북트레일러

 


■ 줄거리

ㆍ이름 : 시엘 할리건

ㆍ자신 있는 신체 부위 : 키스를 부르는 마성의 입술

ㆍ특징 : 어댑터(카멜레온처럼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는 능력자)

ㆍ직업 : 라이프 코치(를 가장한 해결사. 의뢰인으로 변신해 직접 문제를 해결해 버림.)

ㆍ오늘의 의뢰 : 남자 친구로부터 청혼을 끌어내 달라는 의뢰를 해결 중이던 시엘은 작업 대상이 납치당하면서 곤경에 처한다. 이제 그녀는 결혼반지뿐 아니라 의뢰인의 예비 신랑까지 확보해야 하는데…….



■ 책 속으로

미나, 당신을 만나게 해 준 하늘에 매일 감사하고 있어.”

“아니, 내가 감사하죠.”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왔다. 놀랍게도 진심이었다. 흔해 빠진 말이지만 그의 진심이 느껴졌기에 낭만적으로 들린 것이다.

이쯤 되니 내가 진짜 미나였으면 하는 마음이 샘솟았다.

내 의뢰인의 예비 약혼자 헨리 하워드 해리슨 3세, 애칭 ‘트레이’가 지갑에서 지폐 몇 장을 꺼내 얼음 통 아래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나를 의자에서 일으켜 햇볕에 달궈진 따뜻한 팔로 끌어안았다.

“숙소로 돌아가자.” 트레이가 속삭였다.

트레이의 손이 소름 돋은 내 등을 쓸어내렸다. 허리에 두른 사롱에 다다른 그의 손가락이 밑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순간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 탓에 숨을 쉴 수 없었다. 충격적이게도 나는 키스를 하려 그에게 몸을 기댔다. 놀랄 일이 아직 남아 있었다니.

젠장. 이 일을 해 주고 보수를 받으면 나는 정말 범죄자다.

내가 이런, 뭐랄까……, 양심의 가책에 빠지려는 찰나 트레이가 내 허리에서 밝은색 천을 휙 벗기더니 달리기 시작했다. 그가 나를 힐끗 돌아보고 씩 웃었다. 나는 깜짝 놀라 그 자리에 멍하니 서 있었다. 내게 남은 것은 입게 되리라고는 한 번도 상상하지 못한 끈 비키니뿐이었다.

내 입꼬리가 올라갔다. 그렇지만 이것은 진짜 내가 아니다. 그럼 누구냐고? 지금의 나는 미나, 정확하게 말해 빌헬미나 오거스틴 워딩턴이다. 아리따운 부잣집 응석받이 아가씨. 그리고 이런 즐거움을 마다하지 않을 여자. 나는 트레이를 뒤쫓기 시작했다.

_6~7쪽


마크가 내 머리를 헝클어뜨리고는 정수리에 입을 맞췄다.

정말이지, 이런 인사는 이제 지긋지긋하다.

스카치 덕분에 용기가 생긴 걸까? 지금이 행동하기에 적절한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손을 뻗어 마크의 얼굴을 내 입술 쪽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입술에 키스했다. 이번 의뢰를 진행하는 데 필요했던 기술들을 떠올리며 마크에게 몸을 밀착하고 정성을 다해 천천히 그리고 뜨겁게 키스했다.

나는 마크가 움직이기 전에 흐뭇해하며 뒤로 물러났다. 마크는 완전히 충격에 빠진 듯했고, 그 모습에 더욱 흐뭇해졌다. 그에게서 한 번도 느껴 보지 못한 기운을 음미하며 속삭였다.

“마크, 오빠 쥐가 깜짝 놀랐나 봐.”

마크의 눈이 크게 벌어졌다. 그의 몸이 달아오른 것이 확실했다.

“잘 자.”

나는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마크에게 등진 채 잠자리에 누웠다. 마크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잠시 뒤에 베개와 담요를 가져다줬다. 나는 미소 지었다. 처음으로 CIA 최고 요원을 이겼다.

_96쪽


몇 분쯤 지나 잘라 놓은 빵 조각이 조금씩 굳어 갈 때쯤 샴페인 잔에 눈길이 갔다. 일반적인 플루트 모양이 아니라 입구가 넓은 소서였다. 어쩌면 심란한 내 마음이 신경을 돌릴 데를 찾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라즈베리가 담긴 술잔이 가슴처럼 보였다. 나는 라즈베리 하나를 입에 넣고 술잔에 대해 곰곰이 생각했다. 나폴레옹의 여자 중 한 사람의 젖가슴을 본떠 이런 모양의 샴페인 잔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었다. 그게 정말일까?

에라 모르겠다. 안 될 게 뭐람? 나는 지금 혼자고 정말 궁금하다고.

그리고 무엇보다 지루했다.

나는 가운 앞섶을 풀고 술잔 하나를 가슴에 갖다 대 봤다. 세상에! 딱 맞았다. 심지어 내 가슴이 아주 조금 더 큰 것 같기도 했다. 나쁘지 않아. 아니, 아주 마음에 들어. 지나치게 흥분한 나는 두 번째 라즈베리까지 먹고 잔을 다른 가슴에 대 봤다. 그것 역시 딱 맞았다. 나를 내려다보면서 어쩌면 미나 워딩턴만큼 축복 받은 몸매가 아니라고 해서 그렇게 비참해할 것까지는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 예순이나 일흔이 되더라도 내 가슴은 그리 심하게 처질 것 같지 않았다.

크게 헛기침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그 소리는 내가 내지 않았다. 제기랄!

내 눈이 허공에서 빌리의 눈과 마주쳤다. 빌리가 방 저쪽에서 놀란 눈으로 홀린 듯이 나를 바라보고 서 있었다. 한껏 웃음 짓는 입 양옆으로 보조개가 패었다. 제기랄. 문소리도 못 들었는데.

“네가 이겼어. 네 라즈베리가 더 낫네.”

빌리가 눈을 빛내며 말했다.

_213~214쪽



■ 작가 소개

린다 그라임스 Linda Grimes

미국 텍사스에서 태어나 승마를 좋아하는 활달한 소녀로 자랐다. 성인이 된 작가는 배우로서 무대에서의 가슴 떨리는 순간을 즐기는 한편, 10대 문법 파괴자들에게 올바른 영어 글쓰기를 가르쳤다. 뮤지컬을 보러 샌안토니오의 한 극장을 찾았다가 무대 위에서 “물고기를 잡고 싶다면 엉덩이를 흔들어 봐요.”라고 노래하는 그녀에게 한눈에 반한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버지니아로 이사한 작가는 영어와 연극에 대한 열정을 글쓰기에 쏟아부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의뢰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가 필요해?』의 주인공처럼 작가도 해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다행히 긴박한 사건에 휘말리는 일은 없다. 소설 속에서는 납치와 가슴 떨리는 구출 작전을 꿈꾸는 작가이지만, 현실에서는 평화롭게 살고자 노력한다.


   옮긴이|우진하

삼육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성균관대학교 번역 TESOL 대학원에서 번역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성디지털대학교 실용외국어학과 외래 교수로 재직하다가 지금은 출판 번역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와일드』, 『플라스티키, 바다를 구해 줘』, 『인섹토피디아』 등이 있다.


인터넷 서점 링크


 예스24 가기

 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

 11번가 가기


Favicon of http://santafe9723.tistory.com BlogIcon 세계지도 | 2013.08.28 15: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무 기대 되네요. ^^ 요즘 이러한 소설이 종종 출간이 되는데 흥미로울거 같아여.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8.29 11: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이건 정말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편집하는 내내 혼자 얼굴 붉혔다가 킥킥 웃었다가...
독자님께도 그런 즐거움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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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3:38

일단 넋두리를 시작하기 전에 북트레일러부터 감상~~.



북트레일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일찌감치 원본 파일을 받아 한글 자막을 깔았겠으나

너무나 뒤늦게 작가의 개인 블로그에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1차로 난감해하고,

빌리와 마크의 모습이 편집하는 내내 머릿속에 그렸던 이미지에 한참 모자라 2차로 난감해하다가

결국 한글 자막판은 만들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린다 그라임스 여사님, 2권은 잘생긴 모델로 섭외해 주십쇼. 분노2)

블로그를 찾아 주신 여러분,

죄송하지만 이번만 영어로 감상 부탁드립니다. 



엥? 난데없이 이 사진은 무엇이냐!

하고 놀라지 마세요.

지난 주 금요일 파주로 인쇄 감리 다녀왔습니다.

이 사진은 열심히 <해결사가 필요해?> 표지를 인쇄 중인 모습을 2층에서 도촬(^^;;;;)한 것입니다.

(기계는 윗면밖에 안 보이네요. 흠흠... 다음에는 더 가까이에서 찍을 것!! )

저 오른쪽에 초록색 보이시나요? 저기에 인쇄 잘된 표본을 걸어 놓고

그걸 보면서 인쇄를 진행한답니다.

(더운 여름에 후끈후끈 열 내는 기계들 사이에서 열심히 인쇄해 주신 기장님~~

감사합니다. 정말 색이 예쁘게 나왔어요.)

그렇게 해서 인쇄된 아이, 사진 나갑니다.


(부끄럼쟁이 표지 디자이너 인수정 실장님이 분주히 표지를 자르고 있습니다.

급히 현장을 포착하느라 흔들렸네요.)


이렇게 한 면에 세 개를 인쇄한 다음 후가공을 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박이라든가 코팅이라든가 등등의 작업을 후가공이라고 합니다.

저희 까멜레옹은 영세한 관계로 무광 코팅과 UV를 간신히 하죠. ^^;;;;;

얼른 돈을 많이 벌어서 번쩍번쩍한 홀로그램박 이런 것 하고 싶네요. HAAA)



짜잔~~~.

왼쪽이 위의 큰 종이에서 잘라 낸 표지고,

오른쪽은 가제본이라 하는 것입니다.

본문을 모두 인쇄한 다음 제본을 하기 전에 샘플로 하나를 만들어서 이상이 없는지를 살피는 겁니다.

(책을 만드는 작업은 매번, 매 과정이 정말 가슴 떨립니다만

가제본은 '출!간!임!박!'을 알리는 가장 마지막 과정이기 때문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할 때면 심장이 입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을 정도로 두근거립니다.

여기서 문제를 발견하면...

아~~ 놔~~. 눈물을 흘리며 제작부에 전화를 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그런 불상사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휴우~~~.)


그리하여 여러분이 보시게 될 아이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제 손에 떨어집니다.

심하게 두근거려요.

여러분... 저와 함께 격하게 두근거리시면서 이 책, 기다려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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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15:07


드, 디, 어!!

끝났습니다.

(흠흠.. 조금 뜬금없이 시작했나요?)

금세기 들어 가장 신선하고 재미있고 섹시한 어반 판타지 러브 코미디

<해결사가 필요해? : 당신의 로맨스를 해결해 드립니다>의 필름을 오늘 넘겼습니다.

(책쟁이의 깨알 상식

인쇄소에서 이 필름을 가져다가 종이에 인쇄를 하게 됩니다.) 


혹시 살다가 이런 생각 한 적 없으신가요?

누가 나 대신 시험 좀 쳐 줬으면 좋겠다.

누가 나 대신 회사 가서 프레젠테이션 해 줬으면 좋겠다.

누가 나 대신 시댁에 가서 명절 좀 보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환상적인 휴양지로 떠나는 거지... 음하하하하.)

이런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 바로 그런 훌! 륭!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 시엘 할리건

자신 있는 신체 부위 키스를 부르는 마성의 입술

특징 어댑터(카멜레온처럼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는 능력자)

직업 라이프 코치(를 가장한 해결사. 의뢰인으로 변신해 직접 문제를 해결해 버린다.)


시엘 할리건은 카멜레온처럼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받아 겉모습을 바꿀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이 능력을 이용해 그녀는

화끈한 이탈리아 아줌마 의뢰인 대신,

고양이에게 전 재산을 남기려는 고집불통 의뢰인의 아버지와 극적 화해를 하기도 하고,

은둔족 프로그래머 대신 면접을 봐 주기도 했죠.


그리고 오늘은...

'아도니스의 현신'이라 불리는 끝내주는 남자 친구 트레이가 도통 청혼할 생각을 않는다며

섹시하게 유혹해 달라는 미나의 의뢰를 받아 여기 바하마에 와 있습니다.

과연 시엘은 미나 대신 청혼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시엘, 이 돈 많고 잘생기고 자상하고 능력 있는 작업 대상과 끈적한 공기를 나누면서

의뢰인에게 진정 수고비를 받으려는 거야? 흠, 오히려 돈을 줘야 할 것 같은데 말이지...)

(앗!! 시엘, 의뢰인이 납치당했잖아.)

(앗!!! 시엘, '불알' 친구 마초남 빌리와 섹시한 통제광 마크가 바하마에는 무슨 일이야?)


엉뚱해서 더욱 사랑스러운 그녀 시엘

그녀를 어떻게든 지켜 주고픈 마초남 빌리와 통제광 마크

세 사람이 힘을 합쳐 납치당한 의뢰인의 약혼자를 구하러 갑니다!


시엘의 활약이 궁금하시다고요?

일주일만 기다려 주세요.

다음 주에는 만나실 수 있습니다~~.


(표지 교정지와 아이패드 미니와 함께. 

<해결사가 필요해?>는 전자책으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곧 체험판이 공개될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요~~.)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8.14 15: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음 주까지 기다리지 못하겠다는 분을 위해~~.
위의 트랙백으로 찾아가 보세요.
미리 보기가 가능합니다!!
BlogIcon 책 읽는 나 | 2013.08.22 11: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밌을꺼 같네요..검색하다가 들왔습니다. ㅎㅎㅎ 빨리 보고싶네요~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8.22 15: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전자책은 내일부터,
종이책은 다음 주부터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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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09:19

무더운 여름밤, 잠 못 드는 여러분들을 위한 화끈한 로맨스 <In a Fix>

세 번째이자 마지막 미리 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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