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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트릴로지'에 해당되는 글 7건
2013.07.05 09:26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

[전자책]


피아더르 오 길린의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 전자책 판매처 링크

 아이북스

 교보문고

 리디북스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네이버북스

 


“어제 어머니를 짐승에게 팔아넘겼다.

그리고 오늘은 내 아들을 먹었다.”


인류에 대한 통념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흥미진진한 디스토피아


* 종이책 정보 보러 가기(클릭)


Favicon of http://me2day.net/zisworld BlogIcon J모씨 | 2013.08.18 03:1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절반 정도 읽었는데, 다음 권은 언제 나올까요... 기다리는 동안 까멜레옹의 다른 책들을 보겠지만요^^;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8.19 09: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트릴로지>는 <인피리어> 후속인 <디저터>까지 출간돼 있습니다.
마지막 권은 아직 작가님이 집필 중이시래요.
판타지를 좋아하신다면 <일곱 번째 아들>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자책 체험판도 있습니다.)
이 책도 <인피리어>만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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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0:01

안녕하세요.

책쟁이입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디저터> 출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나온 <인피리어>, <베타> 등등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

아직까지 그 환상적인(^^;;;) 세계를 즐기지 못하신 분들, 얼른 이 기회를 이용해 주세요~~.



인터넷 서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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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7 13:14



디저터 뼈와 기계의 전쟁

The Deserter

<본 트릴로지Bone Trilogy #2>


“짐승들은 내게서 어머니의 살과 아들의 뼈를 빼앗았다.

   그러나 가장 끔찍한 괴물은 바로 인간이었다.”


더욱 처절해진 디스토피아,

생존을 위한 더욱 치열한 투쟁이 시작됐다


알 수 없는 시대, 알 수 없는 대륙. 인류는 오직 뼈와 돌을 들고 짐승들과 사투를 벌인다. 모자란 식량은 짐승들과 인육을 거래해 해결한다. 식인이라는 섬뜩한 소재와 전혀 새로운 스토리로 독자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SF 판타지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의 후속작 『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됐다.

‘디저터Deserter’는 우리말로 ‘버린 자, 달아난 자’를 뜻한다. 대체 누가 누구를 왜 버리고 달아났단 말인가? 인간 종족은 이 사실과 대체 어떤 관계가 있기에 이토록 처절한 삶을 살게 된 것인가? 작가는 강력한 괴물의 등장으로 더욱 힘겨워진 인간 종족의 삶을 여과 없이 보여 주는 한편 이들의 운명에 대한 진실을 밝히면서 전편보다 더욱 충격적인 현실을 들이댄다.

독자들은 ‘루프’로 떠난 스톱마우스의 외롭고 힘겨운 여정을 함께하는 동안, 인간의 끝도 없는 탐욕과 잔인한 본성에 오싹해질 것이다. 동시에 괴로운 진실 앞에서도 자신의 본성을 지키며 사랑과 믿음을 잃지 않는 주인공에게 한 줄기 구원의 빛을 보게 될 것이다.



■ 조상이시여, 우리를 도와주소서

짐승이건 사람이건 가리지 않고 잡는 족족 땅에 심어 새끼들의 먹이로 만들어 버리는 치명적인 포식자 ‘디거’. 일단 디거에게 잡혀 숙주가 된 자는 발부터 시작해 머리까지 먹히기 전까지 죽지도 못한 채 신음과 비명만 지르게 된다. 디거에게는 바위투성이 언덕도, 깊은 강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 전례 없는 강력한 괴물의 등장에 인드라니가 종족을 살릴 무기를 구하러 루프로 떠난 지 150일. 그녀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살아가던 스톱마우스는 디거가 코앞에까지 다가왔음을 알게 된다. 이제 인간 종족이 멸망할 날도 며칠 남지 않았다. 한 명도 남김없이 디거의 먹이가 되리라.

작가는 스톱마우스 앞에 절망적인 현실을 던져 놓고 그에게 크나큰 결단을 강요한다. 스톱마우스는 과연 부족 곁에 남아 함께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아니면 루프로 가서 인드라니와 함께 마법의 무기를 구해 와 부족을 살릴 단 몇 퍼센트의 확률에 매달릴 것인가? 자신뿐 아니라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짊어진 젊은 족장 스톱마우스의 선택에 독자는 마음을 졸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 안락한 꿈에 마비된 이성, 누가 진짜 ‘디저터’인가

지상에 사는 인간들은 하늘을 덮고 있는 루프에 조상들의 영혼이 모여 산다고 믿었다. 거기서 자신들을 굽어보고 있다고. 하지만 스톱마우스가 맞닥뜨린 루프는 너무나 달랐다. 행성 전체가 거대한 컴퓨터로 만들어져 생각만 하면 의자가 나타나고, 문이 생기고, 궁금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루프에 사는 모든 이들의 지난날이 저장돼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 즐거운 과거를 즐기고, 기억하기 싫은 과거는 수정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혜택받은 환경 속에서 루프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고는 루프가 만들어 주는 꿈에 빠져 지상 사람들의 사투를 즐기며 하루하루를 낭비하는 것뿐이다. 이들은 집단적인 엿보기에 마비돼 자신들이 얼마나 잔인한지 깨닫지 못하고 지상 사람들을 마치 장난감처럼 생각한다. 그리고 소수의 권력자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스톱마우스와 인드라니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이제 독자들은 혼란스럽다. 먼 옛날, 조상들이 지은 죄 때문에 하루하루 사투를 벌여야 하는 지상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유흥만을 생각하는 루프 사람들, 그 와중에 영원한 권력을 손에 넣고자 잘못된 정보로 루프 사람들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소수의 권력자들, 이들 중 누가 진짜 ‘디저터’인가? 그리고 이들의 삶과 우리의 삶은 또 얼마나 다를 것인가?



■ 추천사

★★★★★ 신인 작가가 쓴 SF 소설 중 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최고의 책 중 하나다. _《스쿨 라이브러리언》

★★★★★ 가차 없이 잔혹하다. 아름답게 포장하지 않은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 _《SFX 매거진》

★★★★★ 새롭고, 매력적이고, 흥미롭고, 서스펜스 가득하다. 도저히 중간에 그만둘 수가 없다. _아마존UK 독자 서평 중에서

★★★★★ 식인종을 다룬 소설을 좋아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 _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 「트루먼 쇼」와 『타잔』이 느껴진다. _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 차례

프롤로그

1. 디저터

2. 옐로모

3. 달리는 야만인

4. 경주마

5. 열렬한 팬

6. 자가담바

7. 고기가 먹고 싶다

8. 배신의 죄책감

9. 어둠 속의 배고픔

10. 자원자

11. 괴물

12. 먹히지 않은 자들

13. 셔틀

14. 닷새째

15. 씨앗

16. 기억

17. 거물을 만나다

18.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19. 떨어진 나뭇잎들

20. 프라이드 섹터의 공기

21. 익사하는 자들

22. 마지막 임무

23. 시드

에필로그 : 추락하는 금속



■ 줄거리

지나가는 모든 곳을 초토화시키는 괴물 디거를 물리칠 마법의 무기를 가져오기 위해 루프로 떠난 인드라니. 사무치는 그리움에 그녀와의 추억을 곱씹으며 하루하루를 견디던 스톱마우스는 디거가 코앞에까지 들이닥쳤음을 알고 조급해진다. 이제 스톱마우스는 홀로 루프로 가서 부족을 살릴 무기를 찾는 동시에 연인을 구해 돌아와야 하는데…….



■ 책 속으로

그는 떨리는 주먹을 입에 대고 중얼거렸다.

“어디서…… 대체 어디서 이걸 잡은 거야?”

“배고프지 않은가?”

“이걸 어디서 발견했어? 네 자매들이 이걸 어디서 잡았느냔 말이야.”

포레거는 스톱마우스를 빤히 쳐다봤다. 놈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감을 잡을 수가 없었다. 토커도 이놈의 자세나 움찔거리는 주둥이의 의미까지 통역해서 알려 줄 수는 없었다. 마침내 놈이 언덕 쪽을 가리켰다.

“그 짐승은 자기 자매들과 함께 왔다. 밤에. 우린 배가 고파서 그놈들을 잡았다. 배고프면 고기를 가리지 않는다. 배고프지 않은가?”

스톱마우스는 디거의 시체를 내려다봤다. 식은땀이 얼굴에 방울방울 맺혀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인드라니. 그녀가 돌아와야 한다. 안 그러면 모두 죽은 목숨이다.

“배고파서 고기가 필요하다.” 그는 멍한 얼굴로 중얼거렸다.

이제 인간들은 최대한 많은 짐승들과 동맹을 맺어야 할 터였다. 물론 그런다고 해도 앞날은 절망적이지만.

_36~37쪽


힘. 늘 그게 문제였다. 히레시는 언제나 그것을 원했고, 그것을 얻으려고 싸웠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음식을 빼앗으면서 힘도 빼앗았다. 하지만 지금껏 히레시는 너무 힘에 집착했다. 그건 옳지 못했다.

“진짜 힘은 이런 거야.” 히레시는 과거의 자신에게 말했다.

그 순간 뭔가에 발이 걸려 바닥으로 쓰러지기 시작했다. 팔을 보호하려고 공중에서 몸을 뒤틀면서 이를 악물었다. 비명을 지르지 않으려는 마지막 몸부림이었다. 그는 시신 한 구 위에 쓰러졌다. 꽁꽁 얼어서 냄새도 생기도 없었다. 돌처럼 딱딱하면서 동시에 어쩐지 조금 끈적거렸다.

애써 구역질을 참았다. 하지만 시체에서 멀어지려 할 때 그의 멀쩡한 손이 한때 누군가의 눈이었을 것을 푹 찌르는 바람에 욕지기가 치밀었다.

“돌아가! 아직 늦지 않았어. 돌아가란 말이야!” 과거의 히레시가 보챘다.

“안 돼, 안 돼…….”

지금껏 그는 스톱마우스의 팬인 척, 친구인 척 굴었다.

가까스로 통로를 찾아낸 히레시는 옆길로 들어섰다. 또 옆길, 다시 또 옆길. 이러다 완전히 길을 잃어버리면 마침내 두려움에 사로잡혀도 마음을 바꿀 수 없을 터였다. 힘. 이것이 힘이다. 힘이란 한 인간이 평생토록 소유하면서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영원한 것이 아니다. 그걸 얻기 위해 날마다 매 순간 싸워야 한다. 지금 히레시는 그렇게 싸우면서 힘을 잃어 가고 있다. 상관없었다. 지금껏 크고 작은 통로들을 지나오면서 어둠 속 깊이 들어왔다. 결국 용기가 바닥날 무렵에는 이미 한 시간은 족히 걸어서 완전히 길을 잃을 터였다. 설령 스톱마우스와 자가담바가 찾으러 온다 해도 그를 발견할 가능성은 전혀 없다.

_219~220쪽


스톱마우스의 입은 여전히 피범벅이었다. 잇새에 살 조각들이 끼어서 입을 다물 때마다 느껴졌다. 고기를 삼키지 않고 낭비하는 것은 옳지 못한 일이다. 하지만 그는 차라리 기절해 버리고 싶었다.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속으로 중얼거렸다. 월브레이커가 이 꼴을 보면 뭐라고 할까? 이제 난 그 자식보다 훨씬 더 사악해. 그는 자신과 같은 인간을 죽였다. 용감하게 자원한 사람이 아니라 강하고 건강한 사냥꾼을 죽였다. 이로 물어뜯어 죽였다. 짐승과 다를 게 뭐란 말인가.

_245쪽


   

■ 작가 소개

지은이|피아더르 오 길린Peadar Ó Guilín

오랫동안 흥미로운 이야기를 수없이 써 온 괴짜 소설가. 학창 시절 그의 작문 숙제를 검사한 교사는 “소통의 재능이 지나칠 정도로 넘친다.”라고 평가했다. 그 뒤 많은 희곡과 단편소설을 써 왔으며, 스탠딩 개그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리눅스 운영 체제를 아일랜드 어로 번역하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프랑스 어와 이탈리아 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지금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살면서 거대 컴퓨터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어느 날 짐승들에게 쫓기는 악몽을 꾸고 불과 사십 일 만에 초고를 완성한 『인피리어』는 작가의 데뷔작이자, 인류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은 흥미진진한 SF 판타지 『본 트릴로지』의 첫 번째 작품이다. 전 세계 여덟 개 나라에서 번역, 출판됐다. 『디저터』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옮긴이|이원경

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SF 소설 『인피리어』, 『조이 이야기』, 『와인드업 걸』, 역사 소설 『바이킹』 시리즈, 『오브리-머투린』 시리즈, 동화와 청소년 소설 『우리 학교 트러블메이커』, 『히트』, 『누가 내 칫솔에 머리카락 끼웠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인터넷 서점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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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gaya | 2013.12.19 20: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다음편 언제 나오죠. 번역만 안된건가요. 원작도 안 나온 건가요.
근래 읽은 SF 관련 책들 중에 쿼런틴 이후 가장 놀랍고 흥미진진한 시리즈인데..
디저터 뒤가 궁금해 죽겠네요. 트릴로지라 하니 3부에서 모든 떡밥이 마무리될 것 같은데..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12.24 10:04 신고 | PERMALINK | EDIT/DEL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정말 뒤가 궁금한데...
작가가 아직 3권을 집필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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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5 13:36

[인피리어] 표지 뒷이야기에 이어서 이번엔 후속편 디저터의 표지 이야기입니다. :-)


인간이 가장 끔찍한 짐승이었다!


『인피리어』 후속작이자 『본 트릴로지Bone Trilogy』의 두 번째 작품

『디저터』의 표지 일러스트가 결정됐습니다.

인간인지 짐승인지 알 수 없는 존재가 무기를 들고 선 모습이 정말 위협적이지 않나요?

(근데 이번에도 뭔가 귀여운 느낌이 나는 것이…… 아아, 저의 취향이란. ㅠㅠ)




업그레이드되기 전 모습입니다.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흐르는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좀 더 강력한 이미지를 원하는 담당 편집자(남 일처럼 말하고 있지만 그게 바로 접니다. ^^;;;)

부탁에 따라 저 위의 일러스트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디저터』에서는 『인피리어』에서보다 더욱 충격적인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압도적인 파괴력으로 스톱마우스 부족을 공포로 몰아넣는 괴물들,

그리고 참혹한 인간 세계의 이야기에

교정하는 내내 탄식을 내뱉는 중입니다.


하루빨리 독자분들께도 안타까움과 감동과 충격으로 도배된 이 작품을 보여 드리고 싶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실버마우스 | 2013.03.27 14: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업그레이드 되기 전 모습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캐릭터를 닮았네요. ㅎㅎ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4.01 17:58 신고 | PERMALINK | EDIT/DEL
네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가오나시를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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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21:39


"어제 어머니를 짐승에게 팔아넘겼다.

그리고 오늘은 내 아들을 먹었다."


『인피리어』는 알 수 없는 시대, 알 수 없는 대륙에서

오직 뼈와 돌을 들고 짐승들과 사투를 벌이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판타지입니다.


표지에서도 그런 절실함과 섬뜩함이 잔뜩 묻어났으면 했는데,

일러스트레이터 이강훈 선생님께서 그려 주신 이미지를 보자마자

고요한 사무실에서 “이거야~~!”라고 외치고 말았답니다.


한번 원서와 비교해 볼까요?


원서는 『본 트릴로지 Bone Trilogy』라는 시리즈명에 충실하게

원시 시대 냄새 물씬 나는 뼈 창이 메인 이미지입니다.

원서가 두둥~~한 느낌인 반면

한국판은 좀 더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이군요.

(저 괴물이 귀엽게 느껴진다면... 전 좀 문제가 있는 걸까요?)


부록으로 독일판도 한번 올려 봅니다.



『인피리어』 마지막에서 눈물겨운 이별을 한 스톱마우스와 인드라니의 ... 다음 행보가 궁금하신 독자 여러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서 흰 글씨로...^^. 드래그하면 나옵니다.)


『본 트릴로지』 2편 『디저터』가 3월 말 출간될 예정입니다.

더욱더 충격적인 스토리와 더욱더 강력한 표지 이미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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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8 10:40

이번 주에 서점에서 보실 수 있는 까멜레옹의 2013년 첫 타이틀, 『베타 : 만들어진 낙원』부터 2013년 출간예정작 라인업 일부를 살짝 소개해 봅니다. 




베타 : 만들어진 낙원

레이철 콘 장편소설

<트와일라잇2 : 뉴 문> 제작진에 의해 영화화 결정!


“이 부티크에서는 옷뿐만 아니라 사람도 판다.

여기 인간들은 나를 ‘클론’이라 부른다.

나는 나를 ‘엘리지아’라 부른다.”


지상 낙원으로 만들어진 미래의 어느 섬. 출시되자마자 빼어난 미모 덕에 바로 총독 집안으로 팔려 간 복제 인간 엘리지아는 한 아름다운 남자의 환영을 본다. 바로 자신을 만들 때 사용된 소녀가 사랑했던 남자. 전생을 기억하는 클론은 없다. 불량품이다. 이제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환영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환상적인 SF 로맨스 4부작, 그 서막!

북트레일러 : https://www.youtube.com/watch?v=FLptmnadbj0



그리고 아래 출간 예정작들은 원서 표지 이미지로 소개합니다. :-) (출간 시 제목들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In a Fix : 해결사 시리즈 #1

린다 그라임스 장편소설


엉뚱해서 더욱 사랑스러운 변신술사 시엘

그런 그녀를 어떻게든 보호해 주고픈 친구 빌리와 CIA 요원 마크

이 세 사람이 힘을 합쳐 납치당한 의뢰인의 약혼자를 구하러 갑니다!







 

디저터 : 본 트릴로지 #2

피아더르 오 길린 장편소설


“당신의 피가 내게 돌아왔으니 당신도 그럴 거예요.”

『인피리어』에 이은 본 트릴로지의 두 번째 이야기


무시무시한 괴물 디거를 없앨 방법을 찾기 위해 루프로 떠난 인드라니. 그녀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스톱마우스는 디거가 코앞에까지 들이닥쳤음을 알고 조급해진다. 이제 스톱마우스는 홀로 루프로 가서 부족을 살릴 방법을 찾는 동시에 연인을 구해 돌아와야 하는데…….


본 트릴로지 #1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을 보신 분은 기다리고 계실 바로 그 작품입니다!



 

로지 프로젝트

그레임 심시언 장편소설


2012년 프랑크푸르트 화제작

출간 전 34개 국 판권 계약


돈 틸먼. 39세. 유전학 교수. 잘생기고 똑똑한 데다 합기도 유단자에 요리 실력까지 환상적이다. 그런 그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제 신부만 구하면 된다. 돈은 이상적이지 않은 여자는 바로바로 제외할 수 있도록 무려 열여섯 장에 달하는 질문지를 만든다. 약속 시간 못 지키는 여자, 아웃. 담배 피우는 여자, 아웃. 채식주의자, 아웃……. 그리고 마침내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여자를 발견하는데…….

로 지 저먼. 불같은 성격에 지적이며 아름다운 그녀는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를 알아내기 위해 유전학 교수를 찾아간다. 그런데 이 남자, 엄청나게 까다롭고 일 초마다 마음이 바뀌는 것 같다. 그런데 왜 바닷가재를 인도적으로 죽이는 방법을 심각하게 연구하는 그가 사랑스럽게 느껴질까?

 



 

쾨헬

나카야마 가호 장편소설


모차르트와 함께할 숙명을 타고난 천재 음악가의

파란만장한 일생과 애절한 사랑, 그리고 그를 둘러싼 미스터리!

오 랜 도망 생활을 거듭하던 가야는 프랑스에서 만난 한 신사의 도움으로 일본으로 돌아온다. 그 신사가 소개해 준 곳은 모차르트 애호가만 가입할 수 있는 아마데우스 여행사. 이곳에서 가야는 첫 번째 의뢰인의 실종으로 무시무시한 복수극에 휘말린다. 여기에 모차르트의 곡밖에 치지 않는 마성의 피아니스트와의 사랑이 가야를 새로운 비극의 소용돌이로 휩쓰는데…….



어떤 작품이 제일 기대되시나요?

BlogIcon 실버마우스 | 2013.02.26 09: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쾨헬은.. 스릴러인가요? 로지 프로젝트도 재미나 보이네요. 얼른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2.26 14:0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쾨헬』은 한 천재 음악가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둘러싼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입니다. 가슴 먹먹한 사랑과 잔혹한 살인 사건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해 주세요.
『로지 프로젝트』는 출간되기도 전에 무려 서른네 개 나라와 판권 계약을 맺은 정말 재미난 로맨틱 코미디 소설입니다. 미드 <빅뱅이론>의 셸든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작품이죠~~.
| 2014.05.09 09:5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4.05.09 09:5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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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5 20:35

인피리어 뼈와 돌의 전쟁

The Inferior

<본 트릴로지Bone Trilogy #1>


규칙은 오직 하나!

죽여라. 아니면 네가 죽을 것이다


인류에 대한 통념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흥미진진한 SF 판타지


알 수 없는 시대, 알 수 없는 대륙. 인류는 오직 뼈와 돌을 들고 짐승들과 사투를 벌인다. 모자란 식량은 짐승들과 인육을 거래해 해결한다. 일찍이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세계에서 펼쳐지는 섬뜩한 SF 판타지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됐다.

이 기괴한 소설을 쓴 아일랜드의 신예 작가 피아더르 오 길린은 그의 소설만큼이나 특이한 이력을 가졌다. 프랑스 어, 이탈리아 어에 능통한 다독가인 데다 역사, 과학에도 조예가 깊고, 한때는 스탠딩 개그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거대 컴퓨터 회사에서 근무한다. 상상력도 남달라, 어느 날 짐승들에게 쫓기는 악몽을 꾸고 불과 사십 일 만에 400쪽이 훌쩍 넘는 이 소설을 완성시켰다. 『본 트릴로지Bone Trilogy』의 첫 번째 권이자, 장대한 모험의 서막을 알리는 이 작품은 여덟 개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면서 수많은 SF 판타지 소설 팬들을 흥분시켰다.

제목 ‘인피리어Inferior’는 우리말로 옮기면 ‘약자’를 뜻한다. 약자가 있으면 강자도 있는 법. 지상에서 처절하게 살아가는 인간들의 삶을 규정하는 강자는 대체 누구일까? 독자는 이 의문을 풀어 가는 동안, 인간의 잔인함에 오싹함을 느끼는 한편 무시무시한 시련 속에서도 변함없이 사랑과 믿음이 존재한다는 소중한 진실에 안도하게 될 것이다. 또한 참신하고 역량 있는 괴짜 작가의 출현을 진심으로 반기게 될 것이다.



■ 조상들은 끔찍한 삶을 우리에게 물려줬고,

   우리는 후손들에게 이런 삶을 물려줄 것이다


인피리어』는 독자에게 음침하고 섬뜩한 디스토피아를 선사한다. 이곳에서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수많은 짐승들의 위협 속에서 언제 멸종될지 몰라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는 힘없는 존재다. 늘 먹을 것이 부족하기에 어떻게든 종족을 유지하려면 짐승들과 고기를 거래해야 한다. 그래서 병들거나 나이가 많거나 부상당한 자는 누구든 짐승들에게 팔려가며, 거기에 자원하는 것은 종족 유지를 위한 명예로운 일이다. 인류가 언제 절멸할지 알 수 없는, 때로는 인육마저 먹으며 살아가는 이곳은 어쩌면 지옥일지도 모른다.

그런 어느 날, 하늘에서 한 여자가 떨어진다. 지상에 사는 인간들은 하늘을 덮고 있는 루프(지붕)에 조상들의 영혼이 모여 산다고 믿었다. 거기서 자신들을 굽어보고 있다고. 그런데 다른 글로브(구체)의 공격을 받고 루프에서 추락한 글로브에서 인드라니라는 여자가 나타난 것이다. 인드라니의 정체는 대체 무엇일까? 루프는 무엇이며, 거기에는 과연 조상들이 살고 있는 것일까?



■ 살길은 계속 달리는 것뿐

   멈추지 마, 죽지 마!


작가는 지옥에서 살아가는 지상의 인간들 중에서도 가장 무시당하는 한 인물에게 집중한다. 스톱마우스의 삶은 절망적으로만 보인다. 말을 더듬는 탓에 이름이 주어지기도 전에 짐승들에게 넘겨질 뻔했으며, 그를 무시하는 부족 사람들로부터 방패막이가 돼 주던 형 월브레이커는 위기에 처한 동생을 버리고 달아나 버렸다.

형의 배신에 분노하면서도 차마 혈육에게 등을 돌리지 못해 괴로워하는 스톱마우스의 앞에 인드라니가 나타난다. 그녀가 부상당한 스톱마우스를 극진히 보살피면서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부족장이 된 월브레이커는 광기에 휩싸여 하나뿐인 혈육을 죽음으로 내몬다. 결국 스톱마우스는 인드라니와 함께 루프를 향해 여행을 떠난다.

마치 루프에서 후손들을 내려다보는 조상들처럼, 독자 역시 온갖 고난을 헤쳐 나가는 스톱마우스를 지켜보면서 인류에 대한 상상도 못했던 치명적인 진실에 다가서게 될 것이다.



■ 추천사

★★★★★ 신인 작가가 쓴 SF 소설 중 꽤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최고의 책 중 하나다._《스쿨 라이브러리언》

★★★★★ 가차 없이 잔혹하다. 아름답게 포장하지 않은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을 자격이 있다._《SFX 매거진》

★★★★★ 새롭고, 매력적이고, 흥미롭고, 서스펜스 가득하다. 도저히 중간에 그만둘 수가 없다._아마존UK 독자 서평 중에서

★★★★★ 식인종을 다룬 소설을 좋아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_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 「트루먼 쇼」와 『타잔』이 느껴진다._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 차례

1. 형제

2. 자원자들

3. 모스하트

4. 블러드스킨 습격

5. 다음 자원자

6. 족장 후보

7. 웨트레인

8. 인드라니

9. 연합 공격


10. 참담한 귀환

11. 롱텅

12. 폐허 속에서

13. 고요한 벽

14. 디거

15. 조상의 진노

16. 새로 나타난 자들

17. 샛길 전투

18. 불길 속으로

 

19. 계획

20. 부족을 찾아온 손님

21. 어긋난 계획

22. 애들은 누가 돌보지

23. 약한 손


옮긴이의 말






■  줄거리

스톱마우스와 그의 부족은 하루하루 생존을 위한 사투 속에서 살아간다. 이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경쟁 종족을 사냥하거나 신선한 인육을 갈망하는 짐승들과 거래를 해야 한다. 그들의 삶은 잔혹하고 처절하다. 더욱이 말더듬이라고 멸시당하는 어수룩한 사냥꾼 스톱마우스의 앞날은 암울하기만 하다. 믿고 따르던 형이 그를 매몰차게 배신하던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아름다운 여인이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스톱마우스와 인류는 전혀 새로운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 책 속으로

뒤로 누운 그는 반짝이는 루프의 불빛을 쳐다봤다. 거기서 간절히 그를 내려다볼 외로운 영혼들. 다시 생명을 얻어 그의 자리를 뺏으려 하는 영혼들을 상상해 봤다. 루프를 바라보는 동안, 스스로 빛을 내며 금속 껍질을 반짝이는 글로브 하나가 두둥실 떠갔다. 스톱마우스는 멀뚱멀뚱 생각에 잠겼다. 글로브가 생명체라면, 그걸 붙잡아 껍질을 부술 수 있다면, 속살은 과연 어떤 맛일까? 지금껏 수 세대를 거치는 동안 인간은 줄곧 그런 헛된 희망을 품어 왔다. 그런데 소문이 사실이라면 적어도 글로브 하나는 오늘 땅에 떨어졌다. 만약 그러지 않았다면……. 스톱마우스는 오싹했다. 그 사건은 그의 목숨을 구해 준 기적이었다. 동생을 버리고 도망친 주제에 오히려 자기가 아머백들을 죽였다고 주장한 형의 배신에 대한 보상이었다. 스톱마우스는 이를 갈았다. 모스하트와 월브레이커의 결혼식 때문에 슬플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화날 줄은 몰랐다.

_24쪽


스톱마우스는 와들와들 떨었다. 아직 짐승들에게 들키지는 않았지만 그건 문제가 아니었다. 무참히 짓밟힌 기분, 다 잃어버린 기분이었다. 그는 길 한가운데 서서 적이 그를 알아채고 쓸모없는 목숨을 앗아 가길 기다렸다. 그때 록페이스가 목청껏 고함지르면서 그를 지나쳐 돌진했다. 스톱마우스는 일순간 망설이다가 록페이스를 따라갔다.

인간은 아머백보다 팔이 길다는 점이 늘 유리했으며 지금은 새로운 이점도 있었다. 우두둑! 아머백 껍데기로 날을 만든 창 두 자루가 놈들의 갑옷을 부수고 중요한 장기를 꿰뚫었다. 스톱마우스가 창을 잡아당기자 창끝이 시체에 박힌 채 창대만 뽑혔다. 상관없어. 그는 창대를 휘둘러 록페이스 쪽으로 고개를 돌린 아머백의 뒤통수를 후려쳤다. 소리 없이 고꾸라졌지만 스톱마우스의 머릿속에는 놈의 비명이 들렸다. 다른 두 놈이 시뻘건 눈을 이글거리며 달려들었다. 창대로 놈들의 껍데기를 뚫을 수는 없지만, 스톱마우스는 창을 밑으로 휘둘러 한 놈의 다리를 갈기고 다른 놈의 창은 잽싸게 피했다. 록페이스가 죽은 두 놈을 뒤로하고 그놈에게 달려들더니 갑옷 틈으로 칼을 찔러 넣어 끝장냈다.

쓰러졌던 마지막 짐승은 다시 일어설 새도 없었다. 두 사냥꾼이 양쪽에서 놈을 죽였다.

여섯 마리! 둘이서 아머백 여섯 마리를 해치우다니! 스톱마우스는 한껏 숨을 들이마셨다. 몸에서 땀이 줄줄 흘러 눈이 따끔거렸다. 이렇게 통쾌한 기분은 난생처음이었다. 뒤늦게 생각난 듯 그가 토커를 되찾자, 두 사람은 적진 밖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스톱마우스는 벌써부터 이 이야기를 인드라니에게 들려주는 상상을 하면서, 결국 월브레이커가 놔준 그녀를 차지하는 꿈에 부풀었다.

_176~177쪽


여전히 작은 승리를 자축하고 있던 사람들이 얼어붙었다. 다들 정적의 의미를 깨달았다. 스톱마우스는 짐승의 목을 조르듯 창대를 꽉 움켜쥐었다. 사람들에게 해 줄 말이 없었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스켈리튼들이 곧 여자와 아이 들을 해치려고 건물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 이제 그들을 구할 길이 없다. 하지만 어쩌면…… 그들과 함께 최후를 맞이할 길은 있을지도 모른다.

스톱마우스가 소리쳤다.

“갑시다! 어서요! 움직여요!”

_407쪽



■ 작가 소개

지은이|피아더르 오 길린 Peadar Ó Guilín

오랫동안 흥미로운 이야기를 수없이 써 온 괴짜 소설가. 학창 시절 그의 작문 숙제를 검사한 교사는 “소통의 재능이 지나칠 정도로 넘친다.”라고 평가했다. 그 뒤 많은 희곡과 단편소설을 써 왔으며, 스탠딩 개그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한 리눅스 운영 체제를 아일랜드 어로 번역하는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프랑스 어와 이탈리아 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지금은 아일랜드 더블린에 살면서 거대 컴퓨터 회사에 근무하고 있다.

어느 날 짐승들에게 쫓기는 악몽을 꾸고 불과 사십 일 만에 초고를 완성한 『인피리어』는 작가의 데뷔작이자, 인류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흥미진진한 SF 판타지 『본 트릴로지』의 첫 번째 작품이다. 전 세계 여덟 개 나라에서 번역, 출판됐다.


옮긴이|이원경

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SF 소설 『조이 이야기』, 『와인드업 걸』, 역사 소설 『바이킹』 시리즈, 『오브리-머투린』 시리즈, 동화와 청소년 소설 『우리 학교 트러블메이커』, 『히트』, 『누가 내 칫솔에 머리카락 끼웠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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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Icon 김진선 | 2013.06.13 15:0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디저터 후속편은 안나오는 것인가요?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6.13 17: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책쟁이입니다.
작가가 지금 한참 열심히 쓰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워낙 세심한 작가(라고 추정됨)이다 보니 시간이 좀 걸리네요. 매일매일 빨리 쓰라고 마음속으로 빌고는 있는데... 독자님도 같이 빌어 주심 안 돼요? ^^;;;; 그럼 빨리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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