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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터

[전자책]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 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전자책] 피아더르 오 길린의 『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 전자책 판매처 링크 아이북스 교보문고 리디북스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네이버북스 “짐승들은 내게서 어머니의 살과 아들의 뼈를 빼앗았다.그러나 가장 끔찍한 괴물은 바로 인간이었다.” 더욱 처절해진 디스토피아,생존을 위한 더욱 치열한 투쟁이 시작됐다 * 종이책 정보 보러 가기(클릭) 더보기
[전자책]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전자책] 피아더르 오 길린의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 전자책 판매처 링크 아이북스 교보문고 리디북스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네이버북스 “어제 어머니를 짐승에게 팔아넘겼다.그리고 오늘은 내 아들을 먹었다.” 인류에 대한 통념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흥미진진한 디스토피아 * 종이책 정보 보러 가기(클릭) 더보기
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 디저터 뼈와 기계의 전쟁 The Deserter “짐승들은 내게서 어머니의 살과 아들의 뼈를 빼앗았다. 그러나 가장 끔찍한 괴물은 바로 인간이었다.” 더욱 처절해진 디스토피아, 생존을 위한 더욱 치열한 투쟁이 시작됐다 알 수 없는 시대, 알 수 없는 대륙. 인류는 오직 뼈와 돌을 들고 짐승들과 사투를 벌인다. 모자란 식량은 짐승들과 인육을 거래해 해결한다. 식인이라는 섬뜩한 소재와 전혀 새로운 스토리로 독자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SF 판타지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의 후속작 『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됐다. ‘디저터Deserter’는 우리말로 ‘버린 자, 달아난 자’를 뜻한다. 대체 누가 누구를 왜 버리고 달아났단 말인가? 인간 종족은 이 사실과 대체 어떤 관계가 있기에 이토.. 더보기
[디저터] 표지 일러스트 결정! [인피리어] 표지 뒷이야기에 이어서 이번엔 후속편 디저터의 표지 이야기입니다. :-) 인간이 가장 끔찍한 짐승이었다! 『인피리어』 후속작이자 『본 트릴로지Bone Trilogy』의 두 번째 작품 『디저터』의 표지 일러스트가 결정됐습니다. 인간인지 짐승인지 알 수 없는 존재가 무기를 들고 선 모습이 정말 위협적이지 않나요? (근데 이번에도 뭔가 귀여운 느낌이 나는 것이…… 아아, 저의 취향이란. ㅠㅠ) 업그레이드되기 전 모습입니다.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흐르는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좀 더 강력한 이미지를 원하는 담당 편집자(남 일처럼 말하고 있지만 그게 바로 접니다. ^^;;;)의부탁에 따라 저 위의 일러스트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디저터』에서는 『인피리어』에서보다 더욱 충격적인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더보기
까멜레옹 2013년 라인업 살짝 소개합니다. 이번 주에 서점에서 보실 수 있는 까멜레옹의 2013년 첫 타이틀, 『베타 : 만들어진 낙원』부터 2013년 출간예정작 라인업 일부를 살짝 소개해 봅니다. 베타 : 만들어진 낙원 레이철 콘 장편소설 제작진에 의해 영화화 결정! “이 부티크에서는 옷뿐만 아니라 사람도 판다. 여기 인간들은 나를 ‘클론’이라 부른다. 나는 나를 ‘엘리지아’라 부른다.” 지상 낙원으로 만들어진 미래의 어느 섬. 출시되자마자 빼어난 미모 덕에 바로 총독 집안으로 팔려 간 복제 인간 엘리지아는 한 아름다운 남자의 환영을 본다. 바로 자신을 만들 때 사용된 소녀가 사랑했던 남자. 전생을 기억하는 클론은 없다. 불량품이다. 이제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환영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필사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환상적인 SF 로맨스 4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