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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맨 리포맨The Repossession Mambo 주드 로 주연 영화 「리포맨」의 원작 인공 장기 매매업이 성행하는 미래 사회를 그린 SF 장편소설. 책을 손에 든 순간,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한다.《보스턴 글로브》 독자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꿰둟어 보는 작가의 상상력이 놀랍다.《USA TODAY》 미국 헐리우드 유명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인 에릭 가르시아의 장편 소설 『리포맨』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되었다. 작가의 처녀작인 『익명의 렉스Anonymous Rex』가 텔레비전 시리즈로 제작되었고, 뒤이어 발표한 작품 『매치스틱 맨Matchstick Men』은 리들리 스콧 감독,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 작가는 소설과 영화 시나리오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작가.. 더보기
다이브 다이브 1, 2DIVE!! 나오키 상 수상작가 모리 에토의 화제작 “내 뜻, 내 의지로. 어쩌면 왕창 패배하기 위해” 사각의 풀을 뛰어넘어 나는 한계에 도전한다! 땀, 눈물, 도전이 한데 어우러진 청춘의 트라이앵글 1.4초의 쾌감에 모든 것을 건 소년들의 뜨겁고 눈부신 청춘 이야기 『다이브』(1,2권)가 까멜레옹에서 출간되었다. 『다이브』는 1990년 『리듬』으로 고단샤 아동 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한 이후, 2006년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로 제135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 청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 잡은 모리 에토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비인기 종목인 ‘다이빙’을 소재로 하여 스포츠의 박진감과 역동성, 선수들 개개인의 고민과 성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작품으.. 더보기
1001초 살인 사건 1001초 살인 사건 『도서실의 바다』 이후 오 년 만의 단편집 온다 리쿠의 다양한 매력이 듬뿍 담긴 이야기 만화경 『밤의 피크닉』, 『삼월은 붉은 구렁을』 등으로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도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온다 리쿠의 단편집 『1001초 살인 사건』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되었다. 『도서실의 바다』 이후 오 년 만의 단편집으로 신문, 잡지, 앤솔로지, 인터넷 등 여러 지상에 발표한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작가답게 미스터리, 판타지, 호러, SF 등 다양한 장르의 단편 열네 편이 수록되었으며, 특히 온다 리쿠가 쓴 최초의 아동 문학 「그 뒷이야기」와 스플래터 호러 「졸업」처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장르들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일본의 환상 소설가 이나가키 다루호의 『1001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