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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리어

귀요미 포스트잇북 GET 하고 싶으신 분!! 여름을 맞아 까멜레옹이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들이 왔습니다~~.바로 요 귀요미 포스트잇북!!까멜레옹 도서 중 특별히 자랑하고 싶은 베스트 표지를 골라 제작하였습니다. (그래요. 제 마음에 드는 걸로 골랐습니다. ;;;)너무 예쁘지 않나요? (나잇값 좀 하라는 주위의 따가운 눈초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하는 소니엔젤들과 한 장~~.어쩜 좋아... , 소니엔젠들도 두려워할 정도로 귀엽습니다. ㅠㅠ) (마지막으로 아들내미들의 정겨운 한 컷 되겠습니다.흠흠... 큰아들, 작은아들... 둘이 나란히 있으니 어미 된 마음에 정말 듬직합니다. 꺄아~~~.) 마냥 침만 흘리시는 님들도 이 귀요미 포스트잇북, 손에 넣으실 수 있습니다.방법, 간단합니다. 1.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이벤트 페이지로 갑니다.. 더보기
[전자책]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 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전자책] 피아더르 오 길린의 『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 전자책 판매처 링크 아이북스 교보문고 리디북스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네이버북스 “짐승들은 내게서 어머니의 살과 아들의 뼈를 빼앗았다.그러나 가장 끔찍한 괴물은 바로 인간이었다.” 더욱 처절해진 디스토피아,생존을 위한 더욱 치열한 투쟁이 시작됐다 * 종이책 정보 보러 가기(클릭) 더보기
[전자책]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전자책] 피아더르 오 길린의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 전자책 판매처 링크 아이북스 교보문고 리디북스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네이버북스 “어제 어머니를 짐승에게 팔아넘겼다.그리고 오늘은 내 아들을 먹었다.” 인류에 대한 통념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흥미진진한 디스토피아 * 종이책 정보 보러 가기(클릭) 더보기
[디저터]출간 이벤트 안녕하세요. 책쟁이입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출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나온 , 등등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아직까지 그 환상적인(^^;;;) 세계를 즐기지 못하신 분들, 얼른 이 기회를 이용해 주세요~~. 인터넷 서점 링크예스24 가기 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 더보기
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 디저터 뼈와 기계의 전쟁 The Deserter “짐승들은 내게서 어머니의 살과 아들의 뼈를 빼앗았다. 그러나 가장 끔찍한 괴물은 바로 인간이었다.” 더욱 처절해진 디스토피아, 생존을 위한 더욱 치열한 투쟁이 시작됐다 알 수 없는 시대, 알 수 없는 대륙. 인류는 오직 뼈와 돌을 들고 짐승들과 사투를 벌인다. 모자란 식량은 짐승들과 인육을 거래해 해결한다. 식인이라는 섬뜩한 소재와 전혀 새로운 스토리로 독자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SF 판타지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의 후속작 『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됐다. ‘디저터Deserter’는 우리말로 ‘버린 자, 달아난 자’를 뜻한다. 대체 누가 누구를 왜 버리고 달아났단 말인가? 인간 종족은 이 사실과 대체 어떤 관계가 있기에 이토.. 더보기
[디저터] 표지 일러스트 결정! [인피리어] 표지 뒷이야기에 이어서 이번엔 후속편 디저터의 표지 이야기입니다. :-) 인간이 가장 끔찍한 짐승이었다! 『인피리어』 후속작이자 『본 트릴로지Bone Trilogy』의 두 번째 작품 『디저터』의 표지 일러스트가 결정됐습니다. 인간인지 짐승인지 알 수 없는 존재가 무기를 들고 선 모습이 정말 위협적이지 않나요? (근데 이번에도 뭔가 귀여운 느낌이 나는 것이…… 아아, 저의 취향이란. ㅠㅠ) 업그레이드되기 전 모습입니다.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흐르는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좀 더 강력한 이미지를 원하는 담당 편집자(남 일처럼 말하고 있지만 그게 바로 접니다. ^^;;;)의부탁에 따라 저 위의 일러스트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디저터』에서는 『인피리어』에서보다 더욱 충격적인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더보기
[인피리어] 표지 뒷이야기 "어제 어머니를 짐승에게 팔아넘겼다. 그리고 오늘은 내 아들을 먹었다." 『인피리어』는 알 수 없는 시대, 알 수 없는 대륙에서 오직 뼈와 돌을 들고 짐승들과 사투를 벌이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그린 SF 판타지입니다. 표지에서도 그런 절실함과 섬뜩함이 잔뜩 묻어났으면 했는데, 일러스트레이터 이강훈 선생님께서 그려 주신 이미지를 보자마자 고요한 사무실에서 “이거야~~!”라고 외치고 말았답니다. 한번 원서와 비교해 볼까요? 원서는 『본 트릴로지 Bone Trilogy』라는 시리즈명에 충실하게 원시 시대 냄새 물씬 나는 뼈 창이 메인 이미지입니다. 원서가 두둥~~한 느낌인 반면 한국판은 좀 더 아담하고 귀여운 느낌이군요. (저 괴물이 귀엽게 느껴진다면... 전 좀 문제가 있는 걸까요?) 부록으로 독일판도 한번 .. 더보기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 인피리어 뼈와 돌의 전쟁 The Inferior 규칙은 오직 하나! 죽여라. 아니면 네가 죽을 것이다 인류에 대한 통념을 송두리째 뒤바꿔 놓을 흥미진진한 SF 판타지 알 수 없는 시대, 알 수 없는 대륙. 인류는 오직 뼈와 돌을 들고 짐승들과 사투를 벌인다. 모자란 식량은 짐승들과 인육을 거래해 해결한다. 일찍이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세계에서 펼쳐지는 섬뜩한 SF 판타지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됐다. 이 기괴한 소설을 쓴 아일랜드의 신예 작가 피아더르 오 길린은 그의 소설만큼이나 특이한 이력을 가졌다. 프랑스 어, 이탈리아 어에 능통한 다독가인 데다 역사, 과학에도 조예가 깊고, 한때는 스탠딩 개그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거대 컴퓨터 회사에서 근무한다. 상상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