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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터]출간 이벤트 안녕하세요. 책쟁이입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인터넷 서점에서 출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먼저 나온 , 등등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니아직까지 그 환상적인(^^;;;) 세계를 즐기지 못하신 분들, 얼른 이 기회를 이용해 주세요~~. 인터넷 서점 링크예스24 가기 교보문고 가기 알라딘 가기 인터파크 가기 더보기
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 디저터 뼈와 기계의 전쟁 The Deserter “짐승들은 내게서 어머니의 살과 아들의 뼈를 빼앗았다. 그러나 가장 끔찍한 괴물은 바로 인간이었다.” 더욱 처절해진 디스토피아, 생존을 위한 더욱 치열한 투쟁이 시작됐다 알 수 없는 시대, 알 수 없는 대륙. 인류는 오직 뼈와 돌을 들고 짐승들과 사투를 벌인다. 모자란 식량은 짐승들과 인육을 거래해 해결한다. 식인이라는 섬뜩한 소재와 전혀 새로운 스토리로 독자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SF 판타지 『인피리어 : 뼈와 돌의 전쟁』의 후속작 『디저터 : 뼈와 기계의 전쟁』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됐다. ‘디저터Deserter’는 우리말로 ‘버린 자, 달아난 자’를 뜻한다. 대체 누가 누구를 왜 버리고 달아났단 말인가? 인간 종족은 이 사실과 대체 어떤 관계가 있기에 이토.. 더보기
[디저터] 표지 일러스트 결정! [인피리어] 표지 뒷이야기에 이어서 이번엔 후속편 디저터의 표지 이야기입니다. :-) 인간이 가장 끔찍한 짐승이었다! 『인피리어』 후속작이자 『본 트릴로지Bone Trilogy』의 두 번째 작품 『디저터』의 표지 일러스트가 결정됐습니다. 인간인지 짐승인지 알 수 없는 존재가 무기를 들고 선 모습이 정말 위협적이지 않나요? (근데 이번에도 뭔가 귀여운 느낌이 나는 것이…… 아아, 저의 취향이란. ㅠㅠ) 업그레이드되기 전 모습입니다. 왼쪽 눈에서만 눈물이 흐르는 모습이 애처롭게 느껴집니다. 좀 더 강력한 이미지를 원하는 담당 편집자(남 일처럼 말하고 있지만 그게 바로 접니다. ^^;;;)의부탁에 따라 저 위의 일러스트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디저터』에서는 『인피리어』에서보다 더욱 충격적인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