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쟁이 통신
[일곱번째아들]영화 <일곱 번째 아들>, 멋진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7. 16. 16:05
No stranger to evil creatures...
<왕좌의 게임>을 빛내는 그이, 키트 해링턴(Kit Harington)입니다~~.
"We're not all evil, you know."
<안나 카레리나>에서 키이라 나이틀리를 압도했던 순수한 그녀, 알리시아 비칸데르(Alicia Vikander)입니다.
<글래디에이터>,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거친 그분, 디몬 하운수(Djimon Hounsou)입니다~~.
키트 해링턴의 뭔가 그윽하면서도 심오하면서도 부드러운 저 눈빛은...
정말 숨이 막히네요. ^^;;;;
그나저나... 벤 반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