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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쟁이 통신'에 해당되는 글 28건
2014.03.06 11:46

책쟁이입니다.

제가 책 표지 디자인을 부탁할 때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예쁘게요... 이왕이면 예쁜 여자로요~~."

HAAAHAAA

(흠흠... <해결사가 필요해?> 같은 로맨스 소설도 만들었으면서,

혹시 책쟁이, 음흉한 아저씨 아니야?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

저는 다만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여인네일 뿐입니다. ^^;;;;)


다들 <일곱 번째 아들> 3, 4권 표지는 이미 보셨겠죠?



저의 단순하지만 열렬한 소망을 찰떡같이 알아들으신 클로이 선생님 덕분에

정말정말 알흠다운 작품들이 탄생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해요~~~.


이 아이들을 좀 더 세상에 널리 알려

아름다움에 굶주린 이들의 눈을 호강시켜 드리고자

특별한 것을 준비했습니다.

바로바로 휴대 전화와 컴퓨터 배경화면입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이 아름다운 아이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오호호호호호~~~.


샘플로 살짝 보여 드릴게요~~~.


(3권 휴대 전화 배경화면)


(4권 컴퓨터 배경화면)



정말 좋지 않나요?

여러분의 휴대전화도 지금 바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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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4.03.12 15: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
치명적 오류가 있다는 제보가 방금 들어왔습니다.
4권 컴퓨터 배경화면에서 '4권'이 '3권'으로 잘못 들어가 있었네요.
^^;;;;;;;
책쟁이는 제 컴퓨터에 깔아 놓고도 몰랐다는.
샤샤샥~ 수정했습니다.
푸딩 | 2014.04.02 11:4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배경화면 바로 저장해서 적용했어요! ㅋㅋㅋㅋ 너무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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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10:38

<일곱 번째 아들> 3권 12월에 내겠다고 큰소리 탕탕 쳐 놓고

2월 중순까지 침묵을 지킨 책쟁이입니다. ㅠㅠ

4권을 같이 내놓으려다 보니 일이 이렇게 됐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부탁드리면...

저 같아도

3권을 먼저 내놓으란 말이다!!! 악

라고 소리칠 것 같군요.


기다림에 지치고, 책쟁이의 허언장담에 분노한 여러분을 위해 

작은 떡밥 준비했습니다.

3, 4권 표지 이미지입니다.

이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고 화를 좀 풀어 주세요. 


유령 사냥꾼의 사랑 메그입니다.

무뚝뚝한 할배의 사랑이라니...

쿡쿡 웃음이 나지만 메그는 정말 아름답고 섹시하고 또 요리 실력도 끝내준답니다.

힘도요^^;;;;


앨리스입니다.

하아~~~. 너무 좋아서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그림 그려 주시는 클로이 샘이 유령 사냥꾼으로 해야 한다 살짝 주장하셨지만,

표지는 모름지기 아름다운 여성이 장식해야 한다는 책쟁이의 신념을 꺽지는 못하셨습니다.


아아.... 바탕 화면 당장 바꿨습니다.


어서 이 예쁜 아이들, 직접 보고 싶으신 마음 압니다.

사실 제가 제일 기다립니다.

기필코, 반드시, 날밤을 새워서라도

2월 마지막 주에는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4.02.06 1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빨리 교정 봐야 하는데 말이죠.
그림이 너무 예뻐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조금이라도 본문 올려 드릴까 합니다.
뭐, 갈증을 풀기에는 택도 없으시겠지만 그래도요...
뭉시르 | 2014.02.07 13: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대하겠습니다 ^ㅁ^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4.02.07 17: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뭉시르 님, 기대해 주세요~~.
특히 4권이 압권입니다.
시작부터 흥미진진해요.
BlogIcon 박선진 | 2014.02.27 17: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흐윽...엄청 기다렸어요~나온 줄 알았더니...아직 기다려야 하네요~~ 예약 이벤트 같은거 없겠죠? ㅋ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4.02.27 17: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박선진 님.
인터넷 서점에 올라와 있습니다.
장바구니에 바로 넣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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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5 16:42

미국 도서 추천 웹사이트 굿리즈(Goodreads)에서

지난 한 달간 2013년 최고의 도서들을 투표했습니다.

책쟁이는 우리 <로지 프로젝트>가 후보에 들어서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그 복잡하고 까다로움이란...

우선 후보 도서를 심사하는 과정부터 대단합니다.

일단 2012년 11월 26일부터 2013년 11월 16일 사이에

미국에서 영어로 처음 출간된 도서가 대상입니다.

해당하는 책이 대략 2억 5000만 권!!!안돼

(정말? 250 million이 2억 5000만 맞죠?? 자기 눈을 의심하는 책쟁입니다.)

여기서 분야별로 열다섯 권을 골라 오프닝 라운드에 돌입합니다.

(그 밖의 조건들이 까다로운데 여기서는 패스~~. 궁금하신 분은 여기를 참고해 주세요.)

오프닝 라운드 11월 4~9일,

세미파이널 라운드 11월 11~16일,

그리고 파이널 라운드가 18~25일 진행됐습니다.

모두 195만 3770명이 투표했다네요. 

(출간 종수만큼이나 투표자 수도 대단합니다.)


이렇게 해서 2013년 최고의 도서들이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우리 <로지 프로젝트>가 당당히 픽션 부문 7위를 차지했습니다.

(폭죽이라도 터트리고 싶습니다. 엉엉. 축하2)


흠.. 그럼 우리 <로지 프로젝트> 위에 어떤 아이들이 있었나 슬쩍 볼까요?


1위 2만 4686표를 얻은 할레드 호세이니의 <그리고 산이 울렸다>

     

(우리 나라에서는 현대문학에서 7월에 출간됐네요.)


2위 2만 1269표를 얻은 조디 피콜트의 <더 스토리텔러>

(조디 피콜트는 <마이 시스터즈 키퍼>로 유명해죠. 이 책은 아직 국내에서는 안 나왔나 봐요.

<더 스토리텔러>는 홀로코스트에 대한 이야기라는데, 정말 감동적이라고 합니다.)


3위 1만 9656표를 얻은 Jojo Moyes의 <Me Before You>

The Goldfinch>

(골드핀치는 황금방울새라는 뜻으로,

네덜란드의 거장 파브리티우스의 그림 '골드핀치'에 대한 서스펜스라고 합니다.

앗... 읽고 싶다. 명화에 얽힌 미스터리라니, 책쟁이가 좋아하는 스타일 중 하나죠.

아.. 사실 미스터리는 다 좋아하는 책쟁이;;;

도나 타트는 영미권에서는 대단히 유명한 작가라는데

우리 나라에서는 <비밀의 계절> 하나밖에 소개가 안 됐네요.

그렇다면 까멜레옹에서???)


충전중

헉헉헉....

우리 <로지 프로젝트>를 이긴 아이들을 둘러보고자 하는 마음에서 가볍게 시작했는데

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책쟁이, 힘내라.. 이제 곧 고지가~~.


5위는 8715표를 얻은 Liane Moriarty의 <The Husband's Secret>

(오옷.... 호주 작가네요. <로지>의 그레임 심시언 작가도 호주 사람인데... 엉겁결에 반가움...

제목 보고 뭔가 막장스럽지만 궁금하다 싶었는데 내용이...

세상을 떠난 남편이 남긴 편지에 담긴 어떤 비밀에 대한 내용인가 봐요. 음.........

대체 무슨 비밀이길래 우리 <로지>를 이긴 거지? 승부욕 불타오릅니다!!!)


6위는 8687표를 얻은 Christina Baker Kline의 <Orphan Train>

(고아 열차라... 흠흠... 과거를 숨긴 아흔한 살 할머니와 열여덟 살 소녀와의 이야기라네요.

일단 표지 속 소녀는 귀여운데...)


그리고 7위는 바로바로~~~~~

8078표를 얻은 그레임 심시언의 <로지 프로젝트>


축하2축하2축하2축하2축하2축하2축하2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로 우리 <로지 프로젝트>입니다.

그러고 보니 위의 책들이 뭔가 진지하고 미스터리한 반면에

우리 <로지>는 귀엽고 발랄하네요.

오옷... 연말을 유쾌하게 보내기에 그만인 책 같습니다만??

<로지>가 궁금하시다고요?

지금 바로 서점으로 달려~~~.

전자책 체험판도 있어요...

(네이버북스 체험판은 요기, 리디북스 체험판은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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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0 11:31

<로지 프로젝트>를 읽고

괴짜 훈남 교수 돈 틸에게 홀딱 반한 당신을 위해

까멜레옹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벤트~~~.

바로바로바로


대박


'당신과 돈 틸먼의 매칭 지수 테스트'



무려 1년 여의 시간을 들여 꼼꼼하게 <로지 프로젝트>를 연구한 책쟁이가

돈 틸먼 교수와의 면밀한 협의 아래

한국 여인네들을 위한 특별한 설문지를 만들었으니...

돈 틸먼 교수와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어서 줄을 서시~~~

아니... 여기를 클릭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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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4 10:50

웹툰 작가 '펭귄'과 『로지 프로젝트』가 만났다!


 <Penguin loves Mev> 의 작가, 펭귄

그녀의 리뷰 만화로 만나는 색다른 느낌의 『로지 프로젝트』

지금, 시작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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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3 15:49

오늘은 햇볕이 따땃하고, 바람도 그리 매섭게 느껴지지 않네요.

따끈한 차와 함께 우리 <로지 프로젝트>를 만나기 참 좋은 날씨 같다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로지 프로젝트>는 무려 서른아홉 개 나라에서 출간이 됐는데요.

그중 어느어느 나라의 표지가 여러분들의 마음에 드시는지

뽐내기 대회 한번 열어 보겠습니다.


참가 번호 1번호주강렬한 붉은색에 속도감이 느껴지는 자전거 탄 틸먼이입니다.


참가 번호 2번, 미국.

미국은 버전이 두 가지입니다.

틸먼이와 로지의 첫 데이트 때 등장했던 바닷가재가 보이는군요.  


참가 번호 3번, 대만.

바로 이 책을 우리 보린 님이 읽었다는 것 아닙니까.

 

참가 번호 4번, 아일랜드입니다.

우리의 틸먼이가 가장 인도적으로 죽이기 위해 연구했던 바닷가재를 메인으로 그렸네요.


참가 번호 5번, 캐나다입니다.

캐나다도 표지가 두 종류입니다. 주로 자전거와 바닷가재가 많아서 눈에 더 띄네요.


참가 번호 6번, 루마니아입니다.

좀 복잡복잡. 자세히 보면 귀여운 사랑 공식.

(이 사진은 작가가 직접 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린 겁니다. 역시 열성 작가!)


그리고...

두둥~~

참가 번호 7번, 한국입니다.

뭔가 눈이 상쾌해지는데요. ^^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들을 하셨던

(그리고 책쟁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 표지 중 하나인

미우라 시온의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를 작업하신)

김형균 디자이너의 손길을 한번 느껴 보시죠.

일러스트도 직접 그리셨대요~~.

전 세계의 <로지 프로젝트>를 한자리에 모아 놓고 사진 한 방 찍었으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제 눈엔 참가 번호 7번이 제일 훌륭해 보이는데...

다들 동의하시나요?

BlogIcon 변지연 | 2013.11.14 15: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 각 나라별 표지 컨테스트 같아요. ^^
저는 개인적으로 캐나다의 표지도 마음에 드네요. 뭔가 심플하고 신선한 느낌?
두근구근 한국표지의 로지프로젝트 완~전 기대됩니다.
BlogIcon soo | 2013.11.15 09: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 로지 프로젝트 읽고 있는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슉슉~~ 책장이 넘어가네요!
혼자 '낄낄' 소리내며 책 읽는거, 정말 오랜만입니다.
결혼 상대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머리'를 써서 합리적인 판단을 하려 하지만,
역시 사랑은 '마음'이 하는 것이란걸, 너무 귀여운 돈을 통해 다시 한번 이야기해 주네요.
그리고 표지 역시 한국이 '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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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7 13:19

2013년 최대 주목작이 될(누구 맘대로?)

<로지 프로젝트>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남주 돈 틸먼이 여주 로지 저먼에게 바닷가재 요리를 대접하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이날의 저녁 식사를 통해 두 사람 사이에 뭔가가 본격적으로 싹트게 되죠.)


나는 욕실로 걸어갔고, 로지가 따라왔다. 나는 욕조 안에서 기어 다니는 바닷가재를 집어 올렸다.

“오, 젠장.” 로지가 말했다.

“바닷가재 싫어하나요?”

나는 바닷가재를 갖고 부엌으로 돌아왔다.

“바닷가재는 매우 좋아하지만…….”

이제 무슨 문제인지 분명해졌고 나는 공감할 수 있었다.

“죽이는 과정이 불쾌하다는 말이군요. 동의해요.”

나는 바닷가재를 냉장고에 집어넣고, 바닷가재 죽이는 방법을 여러 가지 조사해 봤는데 냉장고를 사용한 방법이 가장 인도적인 것으로 간주된다고 로지에게 설명했다. 그녀에게 참조할 웹사이트 주소도 알려 줬다.


생각중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돈이 소개한 웹사이트는 어디일까?

진정 얼리는 것이 바닷가재를 가장 인도주의적으로 죽이는 방법인가?

자신을 죽이지 말아 달라고 냉장고 안에서 요동치지는 않을까?

그래서 검색했습니다.


오옷...안돼

뉴질랜드에서는 칼이나 끓는 물을 이용해 바닷가재를 죽이는 것이 불법이라고 합니다.

때리는 것도 안 됩니다.

뉴질랜드 농수산부 산하 단체인 생물안전협회가 펴낸 <생물 안전>이라는 잡지에 따르면

신경 체계가 살아 있는 바닷가재를 끓는 물에 집어넣는 것은

동물 복지법에서 부적절한 행위로 분류된다네요.

그렇다면 민물은?

역시 부적절합니다. 삼투압 스트레스가 극심하대요.

뉴질랜드 농수산부가 추천한 유일한 방법은 바로~~~.

섭씨 2~4도에서 냉각시켜 의식을 잃게 한 뒤 날카로운 칼로 머리나 가슴을 찔러 죽이는 것.


역시... 돈 틸먼, 빈틈이 없습니다.


귀여운 모쏠남 돈과 거친 그녀 로지의 매우 과학적인 사랑 이야기

<로지 프로젝트>

11월에 찾아갑니다~~~.


(한국판 표지를 기대해 주세요~~~~.)

| 2013.10.17 18: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3.10.31 15: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11.06 15: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블로그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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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1 17:12

세! 상! 에!

무려 서른 통입니다!!

오늘 메일이 서른 통 왔어요.

스팸이 아니에요.

다 업무에 필요한 메일이, 그것도 용량이 엄청난 파일들을 첨부하고

제 메일함에 뛰어들어 왔습니다.

화장실


원흉은 바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이놈입니다.

매년 10월이면 찾아와 저를 미친 듯이 몰아치고 휙 가 버리죠.

(뭐, 대부분의 세상 사람들은 세계 최대 도서전이라고 알고 있습디다만...

게다가 이 기간에 발표되는 노벨 문학상은 모든 도박꾼들의 주목을 받습니다. ^^;;;;)


(이렇게 영어만 빽빽한 파일이 몇 개씩 첨부된 메일이 몇 분 간격으로 휙휙 날아온다고 생각해 보세요!!!!)


도서전 기간 중에 소개될 도서의 리스트를 미리미리 각 저작권사에서 보내오는데

그 수가 어마어마하단 말이죠.

게다가 이중에 숨은 보석이 저의 발견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눈이 새빨개질 때까지 화면을 들여다보게 됩니다.

(아아... 오늘도 업무 마비. 교정은 겨우 세 장 진도를 나갔습니다. ㅠㅠ)

열공


그렇게 모르는 영어를 해독하며 카탈로그를 보고 있자니

문득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더군요.

우리 '로지'와 만난 것도 바로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때였죠.

'로지'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책쟁이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무려 34개 나라 출판 담당자들이 정식으로 출간도 되기 전에

이 아이를 자기 나라에 선보이고 싶다며

호주의 텍스트 퍼블리싱 출판사에게 손을 흔들었습니다.

(물론 까멜레옹도요. 대박)


심지어 소니픽처스에서는 이 아이를 영화로 만들지 않고서는 못 배기겠다며

판권 계약을 했습니다.

(부지런히 시나리오 작업 중이라니... 우리 한 번 기다려 볼까요?)


그리고 지난 일 년 동안 '로지'는 정말 많은 나라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답니다.

저자의 나라인 호주에서는 무려 10만 부가 넘게 팔렸다네요.

여기에 대만,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등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요.


(진백림 기억나시죠?)


그리고 이달 말, 드디어 한국에서도 바로 이 귀여운 '로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라니까요~~~.


이상, 카탈로그에 깔려 <로지 프로젝트> 교정 보고 있는 책쟁이였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쓰다 보니 어느덧 퇴근 시간이 다 됐네요..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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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18:17

정말 오래간멘에 글을 올립니다.

언제가 마지막이었나 보니까

 안돼

9월 6일!!!!!

<해결사가 필요해?> 출간 기념 이벤트 글이었더군요.

(아직 며칠 남았습니다. 10월 5일까지입니다.

반성하는 중에도 어떻게든 책을 팔아 보려는 ^^;;;;)


뭐,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블로그를 정비....한 것은 아니고

살짝 슬럼프였다고나 할까요?

'왜 이렇게 예쁜 아이들을 (그러니까 까멜레옹 책들요.) 사람들이 몰라줄까?' 하는 고민에

식음을 전폐... 할 뻔했으나 다행히 생존 본능이 더욱 강했습니다.

 하이2


그런데 토요일 밤에 KBS <인간의 조건>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람들이 까멜레옹을 몰라주는 게 아니라

까멜레옹이 사람들의 마음을 몰랐던 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 말이죠.

너무 우물 안 개구리처럼 책을 만들지 않았나 하는 반성과 함께요.


아무튼... 그리하여 심기일전.

10월부터는 완전히 새로운 책쟁이를 만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트2


더불어... 못 전해 드린 소식 하나.

지난 주에 아기 병사 박형식 군이 한눈에 반했다고 고백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때 1위까지 갔다는데 슬럼프 중인 책쟁이는 5위 화면밖에 캡처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그녀가 한창 준비 중인 영화가 있습니다.

이름 하여 <Z for Zachariah>

(한글 발음이 영 고민스럽습니다.

'지 포 재커라이어'라니 회사에서는 줄여서 '지포'라고 하는데,

그러다 보면 문득 '쥐포'가 먹고 싶어집니다. ㅠㅠ)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을 까멜레옹에서 준비 중입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뿐만 아니라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훈남 크리스 파인도 나온다고요~~~.

내년에는 개봉될 것 같으니

열심히 작업해 여러분이 예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요~~.

(퇴근 시간을 넘기니 급 말투가 이상해집니다. 왜일까요?)


(원서 사진 한번 올려 봅니다.)


이상 9월의 마지막 날, 책쟁이의 넋두리였습니다.


BlogIcon kwonjiwon99 | 2013.12.31 23: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와 정말기대되요!!빨리볼수있길 기다리겠습니다ㅎㅎ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4.01.09 15: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안녕하세요. kwonjiwon99님.
책쟁이입니다~~.
<Z for Zachariah> 번역 원고 이제 막 들어왔습니다.
첫부분 조금 읽었는데, 시작부터 심장이 쫄깃합니다.
올 상반기에는 꼭 보여 드릴 테니 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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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3:38

일단 넋두리를 시작하기 전에 북트레일러부터 감상~~.



북트레일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일찌감치 원본 파일을 받아 한글 자막을 깔았겠으나

너무나 뒤늦게 작가의 개인 블로그에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1차로 난감해하고,

빌리와 마크의 모습이 편집하는 내내 머릿속에 그렸던 이미지에 한참 모자라 2차로 난감해하다가

결국 한글 자막판은 만들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린다 그라임스 여사님, 2권은 잘생긴 모델로 섭외해 주십쇼. 분노2)

블로그를 찾아 주신 여러분,

죄송하지만 이번만 영어로 감상 부탁드립니다. 



엥? 난데없이 이 사진은 무엇이냐!

하고 놀라지 마세요.

지난 주 금요일 파주로 인쇄 감리 다녀왔습니다.

이 사진은 열심히 <해결사가 필요해?> 표지를 인쇄 중인 모습을 2층에서 도촬(^^;;;;)한 것입니다.

(기계는 윗면밖에 안 보이네요. 흠흠... 다음에는 더 가까이에서 찍을 것!! )

저 오른쪽에 초록색 보이시나요? 저기에 인쇄 잘된 표본을 걸어 놓고

그걸 보면서 인쇄를 진행한답니다.

(더운 여름에 후끈후끈 열 내는 기계들 사이에서 열심히 인쇄해 주신 기장님~~

감사합니다. 정말 색이 예쁘게 나왔어요.)

그렇게 해서 인쇄된 아이, 사진 나갑니다.


(부끄럼쟁이 표지 디자이너 인수정 실장님이 분주히 표지를 자르고 있습니다.

급히 현장을 포착하느라 흔들렸네요.)


이렇게 한 면에 세 개를 인쇄한 다음 후가공을 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박이라든가 코팅이라든가 등등의 작업을 후가공이라고 합니다.

저희 까멜레옹은 영세한 관계로 무광 코팅과 UV를 간신히 하죠. ^^;;;;;

얼른 돈을 많이 벌어서 번쩍번쩍한 홀로그램박 이런 것 하고 싶네요. HAAA)



짜잔~~~.

왼쪽이 위의 큰 종이에서 잘라 낸 표지고,

오른쪽은 가제본이라 하는 것입니다.

본문을 모두 인쇄한 다음 제본을 하기 전에 샘플로 하나를 만들어서 이상이 없는지를 살피는 겁니다.

(책을 만드는 작업은 매번, 매 과정이 정말 가슴 떨립니다만

가제본은 '출!간!임!박!'을 알리는 가장 마지막 과정이기 때문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할 때면 심장이 입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을 정도로 두근거립니다.

여기서 문제를 발견하면...

아~~ 놔~~. 눈물을 흘리며 제작부에 전화를 해야 합니다.

아직까지 그런 불상사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휴우~~~.)


그리하여 여러분이 보시게 될 아이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에 제 손에 떨어집니다.

심하게 두근거려요.

여러분... 저와 함께 격하게 두근거리시면서 이 책, 기다려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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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15:07


드, 디, 어!!

끝났습니다.

(흠흠.. 조금 뜬금없이 시작했나요?)

금세기 들어 가장 신선하고 재미있고 섹시한 어반 판타지 러브 코미디

<해결사가 필요해? : 당신의 로맨스를 해결해 드립니다>의 필름을 오늘 넘겼습니다.

(책쟁이의 깨알 상식

인쇄소에서 이 필름을 가져다가 종이에 인쇄를 하게 됩니다.) 


혹시 살다가 이런 생각 한 적 없으신가요?

누가 나 대신 시험 좀 쳐 줬으면 좋겠다.

누가 나 대신 회사 가서 프레젠테이션 해 줬으면 좋겠다.

누가 나 대신 시댁에 가서 명절 좀 보내 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환상적인 휴양지로 떠나는 거지... 음하하하하.)

이런 소원을 실제로 이뤄주는 사람이 있다면?


여기 바로 그런 훌! 륭! 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름 시엘 할리건

자신 있는 신체 부위 키스를 부르는 마성의 입술

특징 어댑터(카멜레온처럼 다른 사람으로 변신하는 능력자)

직업 라이프 코치(를 가장한 해결사. 의뢰인으로 변신해 직접 문제를 해결해 버린다.)


시엘 할리건은 카멜레온처럼 다른 사람의 에너지를 받아 겉모습을 바꿀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이 능력을 이용해 그녀는

화끈한 이탈리아 아줌마 의뢰인 대신,

고양이에게 전 재산을 남기려는 고집불통 의뢰인의 아버지와 극적 화해를 하기도 하고,

은둔족 프로그래머 대신 면접을 봐 주기도 했죠.


그리고 오늘은...

'아도니스의 현신'이라 불리는 끝내주는 남자 친구 트레이가 도통 청혼할 생각을 않는다며

섹시하게 유혹해 달라는 미나의 의뢰를 받아 여기 바하마에 와 있습니다.

과연 시엘은 미나 대신 청혼을 받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시엘, 이 돈 많고 잘생기고 자상하고 능력 있는 작업 대상과 끈적한 공기를 나누면서

의뢰인에게 진정 수고비를 받으려는 거야? 흠, 오히려 돈을 줘야 할 것 같은데 말이지...)

(앗!! 시엘, 의뢰인이 납치당했잖아.)

(앗!!! 시엘, '불알' 친구 마초남 빌리와 섹시한 통제광 마크가 바하마에는 무슨 일이야?)


엉뚱해서 더욱 사랑스러운 그녀 시엘

그녀를 어떻게든 지켜 주고픈 마초남 빌리와 통제광 마크

세 사람이 힘을 합쳐 납치당한 의뢰인의 약혼자를 구하러 갑니다!


시엘의 활약이 궁금하시다고요?

일주일만 기다려 주세요.

다음 주에는 만나실 수 있습니다~~.


(표지 교정지와 아이패드 미니와 함께. 

<해결사가 필요해?>는 전자책으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곧 체험판이 공개될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요~~.)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8.14 15: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다음 주까지 기다리지 못하겠다는 분을 위해~~.
위의 트랙백으로 찾아가 보세요.
미리 보기가 가능합니다!!
BlogIcon 책 읽는 나 | 2013.08.22 11:5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재밌을꺼 같네요..검색하다가 들왔습니다. ㅎㅎㅎ 빨리 보고싶네요~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8.22 15:14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전자책은 내일부터,
종이책은 다음 주부터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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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5:29

(저자도 감탄한 알흠다운 까멜레옹의 표지!!)


<일곱 번째 아들>의 작가 조셉 딜레이니 옹께서 자신의 페이스북에 까멜레옹의 증정본을 올리셨습니다.

"어메이징한 표지"라는 말씀을...

(ㅠㅠ 극찬에 너무 감사한 나머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까멜레옹의 표지를 본 해외 독자분들의 감탄도 이어졌습니다.

(무려 278명이 '좋아요'를 누르셨어요~~.)

어떤 분은 어디서 사느냐는 글을 올리셨네요.

(흠흠... "교보문고, 예스24 해외 배송됩니다."라고 하고 싶은 것을 간신히 참았습니다.)

한 권이라도 더 팔아 보고 싶은 <일곱 번째 아들>,

그 세 번째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갈수록 흥미진진합니다.

(그나저나... 한국의 영화 수입 배급사들은 뭘 하는 것인지...

얼른얼른 수입해서 개봉 날짜 박아 달라고요~~~.)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8.09 15: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그러고 보니 이렇게 알흠다운 표지를 만들어 주신 분들을 소개하지 않았군요.
일러스트 클로이 선생님, 표지 디자인 박진범 선생님, 감사합니다~~~.
13권까지 쭉 알흠답게 만들어 보아요...
pan | 2013.11.06 09:34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3권 기다리고 잇습니다~ㅎㅎ 13권같이 같이 가겟습니다 ㅋ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11.06 15: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감사합니다!!!! (꾸벅 * 100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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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11:43


코믹콘에 <일곱 번째 아들>의 주연, 제프 브리지스, 벤 반스, 키트 해링턴, 안체 트라우가 떴습니다.

우아~~~.

제프 아저씨, 자리를  딱 차지하고 열심히 엽서에 사인 중.

저 끝에 안체 여신인 것 같은데.. 얼굴이 안 보여요~~~. ㅠㅠ.


(으흐... 포스터와는 전혀 다르게 넘넘 귀여운 키트 해링턴.)


이상... 사심 가득 책쟁이 통신이었습니다.

(정말이지 키트 해링턴, 무슨 역인지 궁금하단 말이죠.)


영화 <일곱 번째 아들>이 원작과 얼마나 다를지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네요.

원작이 궁금하신 분들, 지금 인터넷 서점에서 소설을 구입하시면 귀요미 포스트잇북도 따라갑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영화 <트와일라잇-뉴문> 제작진에 의해 영화화가 진행 중인 <베타>도 귀요미 소니 앤젤과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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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10:24

"If you see a witch... kill it."


거친 남성미 물씬 풍기는 제프 브리지스(Jeff Bridges)를 마지막으로

영화 <일곱 번째 아들>의 코믹콘 포스터 7개가 모두 공개되었습니다.

<일곱 번째 아들>이라서 일곱 명을 공개했나 싶기도 하고, 무지개 콘셉트도 그렇고...

ㅎㅎㅎ 뭔가 귀엽네요.


여기 <일곱 번째 아들> 막강 캐스팅의 주역들, 한자리에 모아 봤습니다.

키트 해링턴의 배역을 모르겠네요. 누구지? 누구지?

소설을 다시 한 번 열심히 읽으면서 그의 배역이 뭘지 알아내야겠어요~~!


마녀 멀킨

줄리언 무어 Julianne Moor


"You think humanity is good? There is evil inside every one of them. They used you, and they will throw you to the fire. Why choose them?"

  

유령 사냥꾼 그레고리

제프 브리지스 Jeff Bridges


"If you see a witch... kill it."


  

키트 해링턴 Kit Harington


No stranger to evil creatures...

  

뼈만 남은 싸구려, 보니 리지

안체 트라우 Antje Traue


From Kryptonian Subcommander to powerful witch.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

토머스 워드

벤 반스 Ben Barnes


the Seventh Son of the Seventh Son.

  

라두

디몬 하운수 Djimon Hounsou


Always a badass.

  

마녀의 심장을 가진 소녀 앨리스

알리시아 비칸데르 Alicia Vikander


"We're not all evil,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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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09:48

"You think humanity is good? There is evil inside every one of them.

They used you, and they will throw you to the fire. Why choose them?"


강력한 마녀, 멀킨 대모 역의 줄리언 무어(Julianne Moore) 포스터가 공개됐습니다.


각 캐릭터마다 색이 정말 확실하네요.

키트 서자는 노란색,

안체 여신은 초록색, 

알리시아는 보라색,

그리고 벤 반스는 파란색...

흠... 무지개??

그렇다면 제프 브리지스는 주황색이라는 말인데.

(줄리언 무어가 주황색인가??)

제 예상이 맞는지는 내일 알 수 있겠네요. @.@.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의 마지막 권 삽화입니다~~.)


보너스~~.

<일곱 번째 아들>의 작가 조셉 딜레이니 선생이 13권 삽화 일부를 올리셨네요~.

나뭇잎이 흩날리는 가운데 여인네에게로 달려가는 저 인물은 과연 토머스인가?

13권에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는 걸까요?

한국에서도 13권 완간이 되는 그날까지... 부지런히 작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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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09:33


두둥~~.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저 그윽한 눈빛...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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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13:19


<맨 오브 스틸>의 여신, 안체 트라우(Antje Traue)를 소개합니다~~.

<일곱 번째 아들>에서는 어떤 강력한 마녀로 나올지 궁금궁금.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7.17 16: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워너는 하루에 한 명씩만 포스터를 공개할 생각인가 봅니다.
뭐, 그동안 철통 보안으로 그 흔한 현장 사진 하나 공개하지 않았던 걸 생각하면 무척 감사한 일이지만,
흠... 얼른 벤 반스를 보고 싶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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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6 16:05

No stranger to evil creatures...

<왕좌의 게임>을 빛내는 그이, 키트 해링턴(Kit Harington)입니다~~.



"We're not all evil, you know."

<안나 카레리나>에서 키이라 나이틀리를 압도했던 순수한 그녀, 알리시아 비칸데르(Alicia Vikander)입니다.





<글래디에이터>,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거친 그분, 디몬 하운수(Djimon Hounsou)입니다~~.


키트 해링턴의 뭔가 그윽하면서도 심오하면서도 부드러운 저 눈빛은...

정말 숨이 막히네요. ^^;;;;

그나저나... 벤 반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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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15:19


13시간 전에 드디어 <일곱 번째 아들> 영화 트레일러가 공개됐습니다.

어머 너무 멋져요~~~.

기다린 보람이 넘쳐납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미국은 2014년 1월로 개봉을 연기했다는데

영국은 10월에 예정대로 개봉한다네요.

한국도 얼른 날짜를!!!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7.11 15: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꺄아꺄아~~.
토머스가 얼른 무럭무럭 자라서 앨리스의 마음을 알아 줬으면 했는데 트레일러에서 둘이 키스 하는 장면을 보고 저도 모르게 "둘이 뽀뽀해~."라고 소리치고 말았답니다. ^^;;;;
푸른벗 | 2013.07.11 15:3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1권 밖에 보지 않았지만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오싹 쌉사름한 그 스릴과 성장과 로맨스~! 왕창 기대합니다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3.07.15 19: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1권이 맛보기였다면 2권은 장대한 시리즈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실버마우스 | 2013.07.12 15:1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영화, 정말 재미날 것 같아요. 영화 나오기 전까지 얼른 책 읽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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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17:34


드디어 오늘 필름 뽑았습니다!!!!!

(교정 작업 다 끝났다는 의미입니다. ^^;;;;)

<일곱 번째 아들 2 : 파멸의 저주> 카운트다운, 들어갑니다.

열 밤만 자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멀킨 마녀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고대의 강력한 악령 '파멸'.

더욱 늙고 골골해진 유령 사냥꾼과 함께

도제 톰은 과연 '파멸'을 없앨 수 있을까요?

아니, 그 전에...

두 사람은 사람들을 마녀와 마법사로 몰아 화형시키는 재판소장에게서 목숨을 부지할 수는 있을까요?

파멸에게 눌려 죽거나, 불에 타 죽지는 않을까요?

(이보시오... 이건 13권 시리즈란 말이오. 2권에서 주인공들 죽으면... 어쩌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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