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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17:21

일곱 번째 아들 04 악마의 부활

The Spook's Battle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가 추천한 명작!


“섬세한 묘사, 매력적인 디테일,

주인공의 이야기가 내 일처럼 다가온다.”


★★★★★ 「해리 포터」를 읽고 자란 세대에게 강력 추천한다. _ 《더 타임스》

★★★★★ 판타지 독자들이 찾는 모든 것이 이 소설에 들어 있다. _ 《인디펜던트》

★★★★★ 오싹한 스토리 그리고 유령 사냥꾼과 그 제자의 활약에 순식간에 빠져들게 된다. _ 《더 선데이 타임스》

★★★★★ 어두워진 뒤에는 절대 읽지 마라. _ 아마존 UK 독자 서평 중


영국에 전하는 각종 전설과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쓴 중독성 있는 호러 판타지 시리즈 「일곱 번째 아들」, 그 네 번째 이야기 『일곱 번째 아들4 : 악마의 부활』이 까멜레옹에서 출간됐다.

일곱째 아들이 낳은 일곱 번째 아들이자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어두운 기운을 보고 느끼는 주인공 토머스. 마녀 집안에서 태어나 철저하게 마녀로 키워진 신비한 소녀 앨리스. 예순이 넘도록 카운티를 지켜 온 최고의 유령 사냥꾼 존. 점점 힘을 키워 가는 암흑 세력과 세 사람의 가슴 떨리는 대결을 그린 이 시리즈는 전 세계 30개국 300만 독자를 열광시키며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를 잇는 영국 판타지의 정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섬세한 묘사와 매력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시리즈라 평했다.

작가 조셉 딜레이니는 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하는 틈틈이 소설을 집필, 마침내 이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영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작가 반열에 들어섰다. 시리즈의 첫 권인 『일곱 번째 아들1 : 마녀의 복수』는 2006년 각각 햄프셔와 세프턴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는 햄프셔 북 어워드 대상, 세프턴 북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도서관 ‘100권의 책’, 미국 도서관 협회 ‘베스트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는 2004년 영국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히 출간, 2013년 12월 『Spook’s Revenge』를 끝으로 십 년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외전 세 권을 포함해 모두 열여섯 권인 이 방대한 시리즈는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웹사이트 ‘위키아’에 등장인물들과 그 상관관계, 이미지 등을 자세히 업데이트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내지 않았다면 끝맺지 못했을 것이다.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 벤 반스, 알리시아 비칸데르, 줄리언 무어 등이 함께 영화를 만들어 한층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말 그대로 ‘환상적’인 시리즈가 될 것이다.



■ 시리즈 최고 걸작이라 불리는 『일곱 번째 아들4 : 악마의 부활』

    암흑 세력과의 숨 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1권이 장대한 시리즈의 프롤로그 격으로 주요 등장인물들과 전체적인 배경을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2권과 3권이 암흑 세력의 면면을 보여 주며 서서히 시동을 걸었다면, 4권은 앞 권들에서 쌓아 온 모든 긴장감을 한꺼번에 폭발시킨다.

『일곱 번째 아들4 : 악마의 부활』은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세력이 커진 펜들 마녀단들과 유령 사냥꾼의 본격적인 대결을 예고하며 시작한다. 유령 사냥꾼은 한때 자신의 도제였고, 지금은 펜들에서 사제로 지내는 스톡스 신부의 방문에 앞서 도제 톰에게 고향 집으로 가 어머니가 물려준 트렁크들을 가져오라고 한다. 톰은 더 이상 부모님이 계시지 않은 쓸쓸한 집을 떠올리며 앨리스와 함께 길을 떠난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현실은 더욱 처참했다. 누군가가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톰의 큰형과 형수 그리고 어린 조카까지 납치한 것이다. 게다가 톰 이외에는 아무도 들어갈 수 없다던 어머니의 비밀 방은 피가 흩뿌려진 채 텅 비어 있었다! 대체 누구의 피일까?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런 짓을 저지른 것일까? 큰형 가족은 안전할까? 시리즈 최고 걸작이라 불리는 『일곱 번째 아들4 : 악마의 부활』, 독자들은 그 시작부터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이다.



■ “나는 지금 죽음의 입속을 보고 있다.

    이제 암흑이 제 형체를 만들어 다시 지상을 배회할 것이다.”


『일곱 번째 아들4 : 악마의 부활』에서는 앞 권들에서 등장한 무시무시한 멀킨 대모, 사람을 순식간에 으깨 버리는 파멸보다 한층 더 강력하고 다양해진 암흑 세력들이 유령 사냥꾼과 도제 톰의 목숨을 위협한다. 사람의 피를 뽑아 마시고 거울로 앞날을 내다보는 강력한 어린 마녀 마브, 암퇘지의 배를 가르고 태어난 끔찍한 괴물 티브, 가위로 적들의 손가락을 자르며 고문하는 잔인한 암살자 그리멀킨……. 여기에 한때 유령 사냥꾼을 죽음 직전까지 몰고 갔던 펜들의 세 마녀단 멀킨, 딘, 몰드힐이 눈빛으로 펜들의 고위 관료까지 세뇌시켜 톰의 목숨을 노린다.

유령 사냥꾼은 자신보다, 또 자신의 가족보다 카운티 사람들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누누이 강조해 왔다. 하지만 톰은 과연 자신과 가족의 목숨이 바람 앞 등불처럼 위태로운 가운데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할 수 있을까? 중대한 기로 앞에 선 톰의 선택과 앞날이 걱정스러운 가운데 독자들 역시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는 순간까지 숨을 쉴 수 없을 것이다.



■ 차례

1장 펜들에서 온 손님

2장 습격 그리고 납치

3장 우선순위

4장 펜들의 동쪽

5장 세 자매

6장 거울로 둘러싸인 지하실

7장 앨리스의 이야기

8장 워말드 여사

9장 발자국

10장 티브

11장 도둑이자 살인자

12장 군대가 도착하다

13장 석실묘

14장 와이트

15장 유연한 고양이처럼

16장 어머니의 트렁크

17장 달빛

18장 대장장이 제임스 형

19장 아그네스 소워버츠

20장 적의 최후

21장 다시 다운햄으로

22장 펜들 산 전투

23장 검붉은 달

24장 절망

25장 변화


몰드힐과 구더기

토머스 J. 워드 일기장

옮긴이의 말



■ 줄거리

카운티를 주름잡는 펜들 마녀단이 드디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앞날을 내다보는 강력한 어린 마녀 마브, 암퇘지의 배를 가르고 태어난 끔찍한 괴물 티브, 가위로 손가락을 자르는 잔인한 암살자 그리멀킨……. 하지만 무엇보다 두려운 것은 지옥을 헤매는 ‘악마’의 부활이다!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부재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톰은 과연 이들과의 싸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 책 속으로

어두운 숲에서 마녀가 쫓아오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거리가 줄어들었다.

나는 미친 듯이 나무 사이를 누비며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나뭇가지가 얼굴을 때리고 가시가 지칠 대로 지친 다리를 붙잡았다. 숨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가운데 나는 숲에서 벗어나려 온힘을 다해 달렸다. 숲만 빠져나가면 스승님의 서쪽 정원으로 오르는 산기슭이 나온다. 거기까지만 가면 안전하다!

방어할 무기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오른손에는 마녀에게 상당한 충격을 줄 수 있는 마가목 지팡이가 들려 있고, 왼 팔목에는 금방이라도 던질 준비가 된 은사슬이 감겨 있다. 하지만 지팡이나 은사슬을 쓸 기회가 있을까? 은사슬만 하더라도 일정한 거리가 필요한데 마녀는 벌써 바로 뒤까지 쫓아왔다!

_15쪽


안으로 뛰어들자마자 나는 형과 형수를 부르고 또 불렀지만 아무 대답도 없었다. 집 안을 둘러보는데 예전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부엌 서랍이 모두 열려 있고, 나이프와 포크는 물론 산산이 조각난 그릇들이 바닥에 뒹굴었다. 창턱에 놓여 있던 약초 화분들은 벽에다 던져졌고, 싱크대에는 흙이 가득했다. 식탁을 지키던 황동 촛대는 간데없고, 어머니가 만들어 지하실에 보관하던 산딸기 포도주 다섯 병이 텅 빈 채 그 자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끔찍한 것은 어머니가 좋아하던 흔들의자였다. 누가 도끼로 내려치기라도 했는지 산산조각이 나 있었다.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마치 어머니가 그렇게 된 것 같았다.

위층 침실도 엉망이었다. 침대와 바닥 여기저기에 옷이 나뒹굴고, 거울이란 거울은 모두 깨졌다. 하지만 가장 두려운 순간은 우리가 어머니의 방에 다다랐을 때 찾아왔다. 방문은 꼭 닫혔는데 벽이 온통 피투성이였다. 마룻바닥에도 핏자국이 있었다. 일이 터졌을 때 형과 그 가족이 여기에 있었을까?

_43~44쪽


“나는 네 미래가 똑똑히 보인다. 네 생은 슬플 것이다. 스승은 죽고 너 혼자 남을 것이다. 너는 태어나지 않는 편이 훨씬 좋았다.”

나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두려움이 빠르게 사라졌다. 티브가 말을 이었다.

“여자애도 보인다. 곧 여인이 될 여자애. 여자애는 너와 함께 인생을 살아갈 것이다. 너를 사랑하지만, 너를 배신할 것이다. 그리고 결국에는 너를 위해 죽어 갈 것이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아무 의미 없다. 결국 모두 수포로 돌아갈 테니까. 네 어머니는 잔인하다. 어떤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를 아무런 가치도 없는 세상으로 내보낼 수 있단 말인가? 어떤 어머니가 아들에게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을 하도록 만들 수 있단 말인가? 네 어머니는 산양의 노래를 부르고, 너를 그 한가운데로 몰아넣었다. 죽음이 입을 벌릴 때 내 말을 떠올리게 되리라.”

_165쪽



■ 작가 소개

지은이|조셉 딜레이니Joseph Delaney

영국 랭커셔 주 출신으로, 해당 지역 고등학교에서 영어와 영상 미디어를 가르쳤다. 교사 생활 틈틈이 작품을 썼고, 마침내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으며 영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작가가 됐다. 『일곱 번째 아들2 : 파멸의 저주』 발표 이후에는 교단을 떠나 집필과 강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는 랭커셔 주에 실재한다는 보가트 ‘홀 노커Hall Knocker’와 한 사내에 대한 메모에서 시작됐다. 작가는 여기에 랭커셔 주에 전하는 각종 전설과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판타지, 호러를 절묘하게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 냈다. 실제로 『일곱 번째 아들1 : 마녀의 복수』에 등장하는 ‘유령의 집’ 에피소드는 작가와 그 형제들이 어릴 적 겪은 실화이다. 이 시리즈의 첫 책은 2006년 각각 햄프셔와 세프턴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는 햄프셔 북 어워드 대상, 세프턴 북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도서관 ‘100권의 책’, 미국 도서관 협회 ‘베스트북’으로 선정됐다.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는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300만 부 이상 판매됐으며, 벤 반스, 줄리언 무어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함께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옮긴이|김옥수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임프리마 코리아에서 영미권 부장, 도서출판 사람과책에서 편집부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는 「파운데이션」 시리즈, 『파랑채집가』, 『비밀의 화원』, 『베네딕트 비밀클럽』,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아이, 로봇』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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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6 17:05

일곱 번째 아들 03 영혼을 훔치는 자

The Spook's Secret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가 추천한 명작!


“섬세한 묘사, 매력적인 디테일,

주인공의 이야기가 내 일처럼 다가온다.”


★★★★★ 「해리 포터」를 읽고 자란 세대에게 강력 추천한다. _ 《더 타임스》

★★★★★ 판타지 독자들이 찾는 모든 것이 이 소설에 들어 있다. _ 《인디펜던트》

★★★★★ 오싹한 스토리 그리고 유령 사냥꾼과 그 제자의 활약에 순식간에 빠져들게 된다. _ 《더 선데이 타임스》

★★★★★ 어두워진 뒤에는 절대 읽지 마라. _ 아마존 UK 독자 서평 중


영국에 전하는 각종 전설과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쓴 중독성 있는 호러 판타지 시리즈 「일곱 번째 아들」, 그 세 번째 이야기 『일곱 번째 아들3 : 영혼을 훔치는 자』가 까멜레옹에서 출간됐다.

일곱째 아들이 낳은 일곱 번째 아들이자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 어두운 기운을 보고 느끼는 주인공 토머스. 마녀 집안에서 태어나 철저하게 마녀로 키워진 신비한 소녀 앨리스. 예순이 넘도록 카운티를 지켜 온 최고의 유령 사냥꾼 존. 점점 힘을 키워 가는 암흑 세력과 세 사람의 가슴 떨리는 대결을 그린 이 시리즈는 전 세계 30개국 300만 독자를 열광시키며 「반지의 제왕」, 「해리 포터」를 잇는 영국 판타지의 정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섬세한 묘사와 매력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시리즈라 평했다.

작가 조셉 딜레이니는 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하는 틈틈이 소설을 집필, 마침내 이 작품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영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작가 반열에 들어섰다. 시리즈의 첫 권인 『일곱 번째 아들1 : 마녀의 복수』는 2006년 각각 햄프셔와 세프턴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는 햄프셔 북 어워드 대상, 세프턴 북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도서관 ‘100권의 책’, 미국 도서관 협회 ‘베스트북’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는 2004년 영국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꾸준히 출간, 2013년 12월 『Spook’s Revenge』를 끝으로 십 년에 걸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외전 세 권을 포함해 모두 열여섯 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의 이 시리즈는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웹사이트 ‘위키아’에 등장인물들과 그 상관관계, 이미지 등을 자세히 업데이트하는 등 뜨거운 성원을 보내지 않았다면 끝을 맺지 못했을 것이다.

할리우드의 내로라하는 배우 벤 반스, 알리시아 비칸데르, 줄리언 무어 등이 함께 영화를 만들어 한층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판타지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말 그대로 ‘환상적’인 시리즈가 될 것이다.



■ “힘든 겨울이 될 거야. 아주 길고 끔찍한 겨울.

    온갖 암흑 세력이 잠들어 있는 앵글자크에서는 더욱!”


전편 『일곱 번째 아들2 : 파멸의 저주』에서 거대한 적 파멸의 공격으로부터 가까스로 살아남은 유령 사냥꾼과 도제 톰, 그리고 이들과 함께 살게 된 어린 마녀 앨리스가 11월의 어느 평화로운 저녁을 보내는 가운데 『일곱 번째 아들3 : 영혼을 훔치는 자』는 시작된다.

이제 곧 추운 겨울이 되면 안락한 치펜든 집을 떠나 낯선 앵글자크에서 생활해야 하는 것이며, 온갖 어려움을 함께 헤쳐 온 앨리스와 안타까운 작별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근심하던 톰의 귀에 종소리가 들린다. 누군가 유령 사냥꾼에게 볼일이 생긴 것이다. 톰은 매서운 바람을 뚫고 유령 사냥꾼의 종이 있는 곳으로 향하고, 망토를 뒤집어쓴 한 남자로부터 편지를 건네받는다. 알 수 없는 불길한 기운에 서둘러 집으로 돌아온 톰은 집을 지키는 보가트가 분노에 가득 차 울부짖는 것에 깜짝 놀란다. 게다가 편지를 읽은 유령 사냥꾼 역시 불같이 화를 내며 내일 당장 앵글자크로 떠날 것이라 선언한다.

대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이며, 편지에는 또 뭐라 적혀 있기에 보가트와 유령 사냥꾼이 이렇게 흥분하는 것일까? 앵글자크에서는 또 얼마나 무시무시한 일들이 도제 톰과 유령 사냥꾼의 목숨을 위협할까? 시작부터 심상치 않은 『일곱 번째 아들3 : 영혼을 훔치는 자』, 다시 한 번 암흑 세력과의 사투를 앞둔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독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을 것이다.



■ 선과 악, 옮고 그름의 경계에 선 두 사람의 선택이 궁금하다


“네 생각엔 어떤 게 좋을 것 같으냐, 톰?

허브 차와 이것,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말이다.”


진눈깨비와 우박을 헤치고 앵글자크 집에 도착한 톰은 오싹한 사실과 맞닥뜨린다. 암흑 세력 중에서도 가장 흉악한 일급 보가트와 살아 있는 마녀가 앵글자크 집 지하실에 갇혀 있으며, 메그 역시 같은 지붕 아래에서 지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메그……. 여자라면 일단 경계하고 보는 유령 사냥꾼이 그 자신의 영혼보다 사랑한 여인이자 강력한 레이미어 마녀. 게다가 메그는 유령 사냥꾼이 허브 차라며 타 주는 약을 먹고 자신이 누구인지 전혀  떠올리지 못한다. 심지어 또 다른 레이미어 마녀이자 자신의 친동생이 지하실 구덩이에 갇혀 있다는 사실조차 기억하지 못하고, 문득문득 희미한 기억에 시달리며 괴로워할 뿐이다. 톰은 누구보다 암흑 세력을 막는 데 평생을 바쳐 온 유령 사냥꾼이 메그만 특별히 대하는 것을 보고 고민에 빠진다. 마음이 말해 주는 옳은 일과 어쩔 수 없이 타협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톰은 과연 어떤 결론을 내리게 될까?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가 특별한 이유는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암흑 세력과 대치하는 유령 사냥꾼의 일이 매우 현실성 있고 생생하게 묘사되는 한편, 매번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 지점에 서게 되는 주인공 톰이 과연 어떤 결정을 내릴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더불어 독자 자신이 톰과 같은 입장에 처한다면 어떻게 할지 생각할 거리를 계속 던져 주기 때문이다. 한층 깊어지는 고민과 함께 조금씩 성장해 가는 도제 톰, 그리고 감정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줄 같았던 냉철한 유령 사냥꾼이 사랑에 허덕이는 모습이 충격적으로 다가오는 『일곱 번째 아들3 : 영혼을 훔치는 자』이다.



■ 차례

1장 상상도 못 한 방문객

2장 잘 있어라, 치펜든!

3장 집에서

4장 겨울 집

5장 지하에 갇혀 있는 것

6장 구역질 나는 인간

7장 돌멩이 던지는 보가트

8장 다시 나타난 보가트

9장 죽음이 찾아오다

10장 나쁜 소식

11장 어머니의 방

12장 강신술사

13장 속임수 그리고 배신

14장 눈에 갇히다

15장 지하실로

16장 다락방으로

17장 가족사에 담긴 진실

18장 죽은 자가 모여드는 성당

19장 라운드 로프

20장 골고드

21장 함정

22장 최선책

23장 치펜든으로 돌아가다


토머스 J. 워드 일기장

옮긴이의 말



■ 줄거리

매서운 바람이 부는 어느 날, 한 남자가 편지 한 통을 건네고 바람같이 사라진다. 편지를 읽은 유령 사냥꾼은 불같이 화를 내며 즉시 앵글자크로 갈 것이라 말하고, 도제 톰은 그곳에 메그가 산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메그. 유령 사냥꾼이 그 자신의 영혼보다 사랑한 여인이자 강력한 레이미어 마녀. 하지만 앵글자크에는 더욱 사악하고 위험한 존재들이 두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데…….

선과 악의 경계에 선 도제 톰과 사랑에 눈먼 유령 사냥꾼은 과연 이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을까?



■ 책 속으로

스승님이 앞으로 나와서 편지를 낚아챘다. 그와 동시에 식탁의 촛불이 흔들리고 벽난로 불길이 가느다랗게 사그라지면서 부엌 가득 갑작스러운 냉기가 들어찼다. 보가트가 금방이라도 폭발할 준비를 갖췄다는 증거였다. 앨리스는 잔뜩 겁먹은 표정을 한 것이, 금방이라도 의자 밑으로 떨어질 것 같았다. 스승님은 눈을 크게 뜨곤 봉투를 찢어서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편지를 다 읽은 뒤, 스승님은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이마에 주름을 만들고 얼굴을 찡그리며 속으로 뭐라고 중얼거리다가 편지를 불길에 던져 버렸다. 불이 확 일어나면서 종이가 오그라들더니 결국엔 까맣게 변하며 벽난로 뒤쪽 구석으로 떨어졌다. 나는 깜짝 놀란 눈으로 가만히 바라보기만 했다. 분노로 얼굴을 물들이던 스승님은 결국 머리에서 발끝까지 부르르 떠는 것 같았다.

“내일 아침 일찍 우리는 앵글자크에 있는 겨울 집으로 떠난다. 날씨가 더 나빠지기 전에.”

_22~23쪽


그런데 계단을 다 내려가기도 전에 예상치 못한 소리가 들렸다. 부엌에서 누군가가 흐느끼고 있고, 스승님은 나지막하게 말하는 중이었다. 나는 부엌문 앞까지 갔지만 들어가지는 않았다. 살짝 열린 틈새로 엿본 장면이 발걸음을 붙잡았다.

메그가 벽난로 옆 흔들의자에 앉아서 머리를 두 손에 파묻은 채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끼고 있었다. 스승님은 그런 그녀에게 몸을 기울인 채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말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촛불을 받아서 반짝이는 얼굴을 내 쪽으로 절반쯤 돌렸는데, 나는 스승님의 그런 표정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었다. 큰형이 엘리 형수를 보는 순간에 보이던, 크고 울퉁불퉁한 얼굴이 부드럽게 변하는 그런 표정과 비슷했다.

그때 놀랍게도 스승님의 왼쪽 눈에서 눈물방울이 흘러 뺨을 타고 입술을 적셨다.

_100쪽


의사는 나와 함께 스승님을 계단 위로 옮겨 침대에 눕혔다. 그런 다음에 스승님의 가슴에 귀를 대고 자세히 소리를 듣더니, 벌떡 일어나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다가 마침내 이렇게 말했다.

“폐렴이 양쪽 허파로 퍼졌어. 나로서도 어쩔 도리가 없어.”

“스승님은 강한 분이세요! 쾌차하실 거예요.”

내가 우기자, 의사가 고개를 돌려서 나를 쳐다봤다. 전에 여러 번 본 적이 있는 의사 특유의 연민과 차분함이 뒤섞인, 환자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가족에게 알려야 할 때 떠올리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안타깝게도 예후가 아주 나쁘구나. 네 스승은 지금 죽어 가는 중이야……. 오늘 밤을 넘기기 힘들 거다. 하지만 결국에는 누구나 죽는 법이니까 안타깝지만 받아들이는 수밖에.”

_158~159쪽


■ 작가 소개

지은이|조셉 딜레이니Joseph Delaney

영국 랭커셔 주 출신으로, 해당 지역 고등학교에서 영어와 영상 미디어를 가르쳤다. 교사 생활 틈틈이 작품을 썼고, 마침내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으며 영국을 대표하는 판타지 작가가 됐다. 『일곱 번째 아들2 : 파멸의 저주』 발표 이후에는 교단을 떠나 집필과 강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는 랭커셔 주에 실재한다는 보가트 ‘홀 노커Hall Knocker’와 한 사내에 대한 메모에서 시작됐다. 작가는 여기에 랭커셔 주에 전하는 각종 전설과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판타지, 호러를 절묘하게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환상적인 세계를 만들어 냈다. 실제로 『일곱 번째 아들1 : 마녀의 복수』에 등장하는 ‘유령의 집’ 에피소드는 작가와 그 형제들이 어릴 적 겪은 실화이다. 이 시리즈의 첫 책은 2006년 각각 햄프셔와 세프턴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직접 선정하는 햄프셔 북 어워드 대상, 세프턴 북 어워드 대상을 수상했으며, 뉴욕 도서관 ‘100권의 책’, 미국 도서관 협회 ‘베스트북’으로 선정됐다.

「일곱 번째 아들」 시리즈는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300만 부 이상 판매됐으며, 벤 반스, 줄리언 무어 등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함께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옮긴이|김옥수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임프리마 코리아에서 영미권 부장, 도서출판 사람과책에서 편집부장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는 「파운데이션」 시리즈, 『파랑채집가』, 『비밀의 화원』, 『베네딕트 비밀클럽』,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아이, 로봇』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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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17:12

<일곱 번째 아들> 3권 마지막 미리 보기 시작합니다.





유진마 | 2014.02.21 20:3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감사합니다. 어서 출간될 날을 기다릴께요.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4.02.24 19: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유진마 님.
블로그 방문도 감사한데 이렇게 댓글을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앞을 가려요. 흑~.
비밀댓글로 성함과 전화번호, 주소 알려 주시면 3, 4권 보내 드릴게요.
좀 전에 왔어요.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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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17:40

<일곱 번째 아들> 3권 다섯 번째 미리 보기 시작합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일곱 번째 아들> 남들보다 일찍 읽고 싶으신 분,

댓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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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7 17:30

허덕허덕 책쟁이입니다.

400쪽이 넘는 책을 동시에 두 권 끝내려고 하니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목요일과 금요일에 미리 보기 올리는 것도 깜박 잊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우헹~~.

다시 <일곱 번째 아들> 3권 미리 보기를 시작합니다.







<일곱 번째 아들> 3, 4권 표지가 완성됐습니다.

3권 표지 살짝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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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2 18:00

<일곱 번째 아들> 3권 세 번째 미리 보기 시작합니다.


그러기 전에 잠깐... 하이2

흠흠... 이제 이런 글 적기도 민망하지만...

정말 <일곱 번째 아들> 3권의 서평단이 되실 수 있다니까요.

댓글을 남겨 주세요.^^

기간은 21일까지,

페북이나 트위터로 공유해 주시면 정말정말 사랑할 거예요~~.

 사랑해5


자, 그럼 미리 보기 시작합니다.







아래는 1장 그림입니다.^^

추운 겨울밤, 공포에 떨며 정원을 가로지르는 톰...

으스스한 기운이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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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1 14:48

<일곱 번째 아들> 3권 두 번째 미리 보기 시작합니다.


그러기 전에 잠깐... 하이2

미리 보기 읽으시고 기대 댓글 남겨 주신 분 중 다섯 분께

<일곱 번째 아들> 3권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서평단이 되실 영광도... ㅎㅎㅎ 

기간은 21일까지,

페북이나 트위터로 공유해 주시면 정말정말 사랑할 거예요~~.

 사랑해5


자, 그럼 진짜 미리 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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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16:53

마감에 여념 없는 책쟁이입니다.

예고해 드린 대로 오늘부터 <일곱 번째 아들> 3권 미리 보기 시작합니다.

출간되는 책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오탈자가 있을 수도 있다는 말씀...^^;;;)

윽2

아침에 올리면 학교 공부 혹은 직장 일에 방해될까 이 시간에 올립니다.

(괜한 걱정인가요?

<일곱 번째 아들>을 그렇게 목 빼고 기다리지는 않는다는 말씀은 마세요. ㅠㅠ)


자, 그럼 첫 번째 미리 보기 시작합니다.


잠깐... 하이2

미리 보기 읽으시고 기대 댓글 남겨 주신 분 중 다섯 분께

<일곱 번째 아들> 3권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서평단이 되실 영광도... ㅎㅎㅎ 

기간은 2월 10일 오늘부터 21일까지,

페북이나 트위터로 공유해 주시면 정말정말 사랑할 거예요~~.

 사랑해5


자, 그럼 진짜 미리 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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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마 | 2014.02.21 20:1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뒤늦게서야 보게 되었네요. 청소년 대상책이지 않을까 가볍게 생각하고 읽은 첫 두권은 무서운 흡입력으로 쉬지않고 책에 몰두하게 많듭니다. 어서 다음 시리즈들이 출간되면 좋겠네요. 미리보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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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10:38

<일곱 번째 아들> 3권 12월에 내겠다고 큰소리 탕탕 쳐 놓고

2월 중순까지 침묵을 지킨 책쟁이입니다. ㅠㅠ

4권을 같이 내놓으려다 보니 일이 이렇게 됐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부탁드리면...

저 같아도

3권을 먼저 내놓으란 말이다!!! 악

라고 소리칠 것 같군요.


기다림에 지치고, 책쟁이의 허언장담에 분노한 여러분을 위해 

작은 떡밥 준비했습니다.

3, 4권 표지 이미지입니다.

이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보고 화를 좀 풀어 주세요. 


유령 사냥꾼의 사랑 메그입니다.

무뚝뚝한 할배의 사랑이라니...

쿡쿡 웃음이 나지만 메그는 정말 아름답고 섹시하고 또 요리 실력도 끝내준답니다.

힘도요^^;;;;


앨리스입니다.

하아~~~. 너무 좋아서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그림 그려 주시는 클로이 샘이 유령 사냥꾼으로 해야 한다 살짝 주장하셨지만,

표지는 모름지기 아름다운 여성이 장식해야 한다는 책쟁이의 신념을 꺽지는 못하셨습니다.


아아.... 바탕 화면 당장 바꿨습니다.


어서 이 예쁜 아이들, 직접 보고 싶으신 마음 압니다.

사실 제가 제일 기다립니다.

기필코, 반드시, 날밤을 새워서라도

2월 마지막 주에는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4.02.06 1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아~~. 빨리 교정 봐야 하는데 말이죠.
그림이 너무 예뻐 일이 손에 안 잡힙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조금이라도 본문 올려 드릴까 합니다.
뭐, 갈증을 풀기에는 택도 없으시겠지만 그래도요...
뭉시르 | 2014.02.07 13: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기대하겠습니다 ^ㅁ^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4.02.07 17: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뭉시르 님, 기대해 주세요~~.
특히 4권이 압권입니다.
시작부터 흥미진진해요.
BlogIcon 박선진 | 2014.02.27 17:3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흐윽...엄청 기다렸어요~나온 줄 알았더니...아직 기다려야 하네요~~ 예약 이벤트 같은거 없겠죠? ㅋ
Favicon of http://cameleonbooks.tistory.com BlogIcon 까멜레옹 | 2014.02.27 17:55 신고 | PERMALINK | EDIT/DEL
박선진 님.
인터넷 서점에 올라와 있습니다.
장바구니에 바로 넣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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