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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쟁이 통신

[일곱번째아들]영화 <일곱 번째 아들>, 멋진 주인공들을 소개합니다

No stranger to evil creatures...

<왕좌의 게임>을 빛내는 그이, 키트 해링턴(Kit Harington)입니다~~.



"We're not all evil, you know."

<안나 카레리나>에서 키이라 나이틀리를 압도했던 순수한 그녀, 알리시아 비칸데르(Alicia Vikander)입니다.





<글래디에이터>,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거친 그분, 디몬 하운수(Djimon Hounsou)입니다~~.


키트 해링턴의 뭔가 그윽하면서도 심오하면서도 부드러운 저 눈빛은...

정말 숨이 막히네요. ^^;;;;

그나저나... 벤 반스는???